
아이들이 어릴때는 중등게시판은
어른들만의 세상인것처럼 게시판을 보는 것 만으로도 긴장됐었는데,

막상 큰아이 eRIC이 중학생이 되고 보니 이 게시판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모두들 그런마음이시겠지만,
교복 입은 Eric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아...이제 경쟁이라는 곳으로 한발 내디뎠구나.'하고 생각하니 안스럽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잘 해야겠지요. 잘 하겠죠. 뭐. 지금은 마음이 그래요.
또 속상한 일있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여기로 달려올께요.
P.S. 피아노 학원의 졸업기념 연주회때 모습입니다.
이거 올린 거 알면 절 잡아먹으려 할꺼예요...
(오늘만 게시하고 내일 내릴께요.
6min답글을 보기위해 Eric이 게시판에 오는데 봤다가는...)
===예쁘게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잡아먹히기전에 내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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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욧! 앨리스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