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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애도 저도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사라졌나봐요
오늘 종업식을 하며 명실공히 중3이 되었네요.
초등과 달리 정말이지 눈깜짝할 사이에 중학교졸업이 눈앞이네요
이러다가 금방 고등학생되고 또 고3이 되겠지요
중3올라가는 철없는 딸래미는 이번에도 써머리는 어딨는지 녹음만 덩그러니 보내왔네요
내일부터 봄방학이니 써머리도 곧 따라오리라 믿습니다
안그러면 엄마가 양치기엄마(?)가 될 수도 있다고 협박(?)해야 겠습니다 ㅋ
이번주제는 정말 특목고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아주 좋은 생각거리인거 같아요
곧 써머리 가지고 돌아올께요
플레이 버튼 클릭 하자마마
어 ~ 휴 ... 참 ! ... 정 말 ! 잘한다 ~ 그냥 빠져드네요
울 S양 자극 받고 해보려 하는데 게임이 안되누만요 ^^;
그래도 뭔가 시도 해 보려는 모습 조차 옆에서 보기에 좋으니 이 모두가 셀리나 덕분인가 합니다
셀리나 고마워!
중3 이 되는새해 여러 갈림길이 있을 텐데 원하는 것 꼭 이루길 바랄께
레인보우님도 새해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이제 Cristi는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알아 맞히네요~^^*
언니는 감정을 담아서 너무 잘 하는것 같다며 부러워해요.
글은 보고 싶은데 흔들려서 안보여요. 힝~ㅜ,ㅜ
짧은 봄방학중에 설날도 있고,,,,
즐겁고 유익한 방학이 되길 바래요~^^*
정말 듣는 사람 편안하게 하는 셀리나의 목소리.
3학년 되면 바쁘겠지만, 6분영어는 계속하는걸로 ~ㅎ
아나운서가 없는 6분 영어는 상상할 수 없죠 ^^
레인보우님과 셀리나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44번까지 숙제검사입니다.
묘령의 S양 / 중2 Robert
늦어서 죄송해요..
서연예원맘 숙제요.
[초6 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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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kevin
중3 Selina 녹음+써머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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