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으로 숙제 올려요~

오늘 챠니가 봄방학을 해서 12시에 와요. 그래서 좀 서둘러 올립니다. ^^

이번 주 토픽을 듣고 읽다 보니, 직장 생활 할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저는 한 회사에 계속 있다가 퇴직을 해서 입사때 한 번 이력서 작성한 경험이 있었지만, 그때는 까마득해서 생각도 안나요. ㅎㅎ

입사지원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검토했던 기억을 떠올라 Rob 과 Niel 의 대화에 끄덕끄덕 했답니다. 그나저나 쓰기는 왜 이리 어려운지.. 조금씩 해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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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새롬님 너무 부러워요

전 몇줄 읽는 것도 후덜덜 ...

새롬님 읽어 주시는 목소리 훨 잘 들리고 편해서 좋으네요 ^^

목소리가 참으로 차분하셔요~^^
전 6분에 맞춰보려고 넘 급히 읽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써머리요?
말도 어렵지만 쓰기는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문장 짜집기로~~ ㅋㅋ

혼자서 하시기 벅차실텐데 참 잘읽으셨어요

근데 방금 보물연우님네 소리를 듣고와서 들으니 보물연우님이랑 천사새롬님 음성이 살짝 비슷한듯하네요

두분다 차분하셔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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