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린 글에 대한 답글이 되겠네요 아이가 7세 중반까지만 모임을 하다가 막상 모임을 안 하니 넘 한가하고 허전하고... 참 마음이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손을 놓고 있다가는 영영 아이의 영어 내손에서 벗어날것 같아서 고민끝에 마더구즈로 아이에게 확실히 영어노래를 인지 시키고 마더구즈에 나오는 여러 라임을 읽혀 보는 것도 중요할것 같고 ... 마더구즈를 읽히면서 라임을 알아가고 그에 따른 하이프리퀀스나 음소인식을 시켜 주기로 했다 마더구즈를 시작하면서 아이에게 잘 하든 못하든 노래가사를 읽어보게 하고 모르는 단어는 음절을 잘라서 읽어주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 모임에 Bug's파닉스를 1권을 하다가 그만 뒀는데 ... 아이의 파닉스도 여전히 손을 놓으면 안될것 같고... 이제 겨우 음가를 알아가는데 .... 그래서 모임때 하던 파닉스를 마저하고... 다음으로 EFL파닉스를 접해줬다 으외로 우리나라 아이들이 접하기에 아주 쉽게 나온것 같았다 파닉스를 하면서 새삼 느끼는 것인데... 내가 아들을 좀 과소평가를 했구낭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귀가 터진듯 했고... 내가 알던것 보다 훨씬 영어습득이 빠르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아들은 병설 ㅓ유치원을 다니는 관계로 방학이 일반 초딩과 같았다 무지 길게만 느껴지는 방학을 무의미하게 지낼것이 아니라... 모임을 하던대로 유지를 해야 겠구나 싶어서... 같은 유치원 아이 몇명을 내가 모임하던데로 아이들을 무작정 가르쳤다 우리 아들을 제외한 다른 아이들은 영어를 처음 접하는데... 영어 노래로 접하는 거라 거부반응이 없이 아주 재미있어했다 일주일에 두번씩... 하루는 마더구즈를 읽혀서 따라서 불러보고... 율동도 내가 만들어서 함께 해보고... 그에 관련된 액티비티를 겸해서 수업을 하고 하루는 파닉스를 노래로 불러보고 그에 적합한 그림을 그리면서 파닉스도 읽히고 그림도 그리고... 이렇게 긴 겨울 방학을 보내게 되었다
따로 집에서는 3일에 한권씩 런투리드를 하고 있었고 ... 그리고 EFL도 평일에 조금씩 하기도 하였다 모임을 하면서 알게된 싸이트인데 의외로 뒤져보면 마더구즈나 라임이나 다른 정보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 그 싸이트를 이용하여 그곳에 있는 모든 라임을 한번씩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궁금하신분 함 가보세요 꾀 괜챦던데.... 다들 아시나?
방학때 울 아들 친구들과 함께 한 내용을 간단하게 올립니다
간단하게 한 주제가 정해지면 크게 확대를 하여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대충 부연 설명을 해주고 *****Jack Be Ni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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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고 라디오에 녹음된 챈트를 함께 따라서 불러보았다
처음에는 라디오를 듣고 함께 따라서 불러보고... 박수를 치며 함께 불러 보고.... 바톤이어 받기식으로 돌아가면서 불러보고... 장구치듯 막대를 이용하여 책상을 두들기며 불러보고.... 내가 한줄 불르고 아이들이 한줄 불르고 릴레이 식으로 돌아가며 불러도 보고... 그러니 넉히 10번도 넘게 불러 본것 같다
그런 다음 우리가 잭이 되어서 잭과 같은 액션도 취해 보았다 처음에는 한명씩 돌아가며 잭이 되어본다 잭이 된 아이가 아닌 나머지는 앞에서 챈트를 불러 준다 아이들이 이놀이가 뭐가 재미가 있려려냐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넘 신나고 재미있어 한다 이제는 아애 아이들이 줄을 서서 촛불을 넘어간다 그래서 바람을 이용하여 촛불을 끄기도 하고... 한줄로 서서 챈트를 불르고... 챈트가 끝이 나면 아이들이 촛불을 향해 재빠르게 뛰어간다 촛불을 재빠르게 넘어서 촛불을 끄곤 한다 이게 그렇게 재미가 있을까? 아이들이 자꾸하쟈고 난리다... 그래도 여기서 그만....통사정을 해서야 마무리를 했다
이제 갓 4살인 동생이 촛불이 넘 신기한 나머지 형이나 누나처럼 촛불을 뛰어 넘을 수가 없는 형규가 방해를 하는군... 촛불을 후~ 불어서 꺼버리는 것이다 이것 말리는데 땀 좀 흘렸슴당 ㅋㅋㅋ
챈트에 관련된 라임을 아이들 스스로 찿아보게 하고... 관련된 라임 액티비티시간~ 단어를 읽어주고... 관련된 그림 맞추어서 붙어보고,,,, 단어를 아래에 어지러이 널부러져 놓고 내가 해당단어 불러 주면 아이들이 찿아서 연결 하는 게임이다
간단한 액티비티를 마치고 그림그리는 시간~ can you draw a rats? (~a rats?) Where is the rats? Rats are running...
방학을 이렇게 보내고 나니... 같이 했던 아이들이 영어로 노는것이 넘 재미있다고 계속 아들 친구들도 함께 가르쳐 달라고 제안이 들어왔다 모임 하던데로 해 달라고 친구 엄마들이 넘 간곡히 부탁을 해서 거절을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울 아들과 함께 같은 배를 타고 가기로 하고 지금까지 항해중이다 지금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기존의 sing it say it을 구매하여 울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조금씩 변형을 해서 가르치고 있다 사물인지가 아니고 글지인지.. 파닉스... 하이프리퀀스... 음소인식... 그냥 이것저것.. 다음달 부터는 다른 교재를 선정해서 좀 색다르로 체계적으로 할 생각 중입니다 파닉스는 제이와이에서 나오는 파닉스를 사용하여 문장으로 해 볼 생각인데 잘 될지 나도 잘 ..... 아직은 챕터북은 어려울것 같고... 잉글리쉬 타임으로 일주일에 한번 접해주고 런투리드를 한번 다 들었는데 한번 더 할 생각이다...가끔은 챈트나 게임으로 아이들의 분위기를 살려주는것은 여전히 유지를 할 생각이다 친구들과 하는것은 이것으로 하고 집에서 개인별로 리딩북은 꾸준히 읽힐 생각이다 올 여름에는 I'm going to read를 사놓고 활용을 안했는데 여름에 본격적으로 활용을 해 볼생각이다 그리고 사놓고 활용을 안한 옥스퍼드 리딩트리도 한 번 훌터볼생각! 계획만 거창한가? 잘 되든 안되든 엄마랑 아이랑 초딩 3학년까지는 함께 하려고 마음을 먹고 엄마인 나도 열심히 공부하고 교재 연구하고 노력하련다... 내가 이렇게 열성인것은 울 아들이 영어를 아주 잘 하라고 하는것도 있지만 좀더 멀리 보고... 중학생이 되어 학원에서 영어를 배울때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똑 같이 배워도 좀더 쉽게 학습이 될수만 있어도 난 그것에 만족하렵니다 크게 욕심을 부리지않고... 다른아이들고 비교하지 않으며... 느리더라도 천천히....그리고 아주 꾸준히 쉬지않고,.... 아이와 함께 큰 대서양을 건넌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전진 하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다른 엄마들은 특별하고 똑똑하고 영어에 소질이 있지만 전 그렇지 못하기에 그냥 노력파로 조금씩 조금씩 나가려합니다 혹 이런 저에게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좀더 좋은 아이디어나 방향제시를 해 주신다면... 기꺼이 고개를 숙이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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