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어를 하는 이유???? 이세상 살아가려면 영어가 필수라는 것을 어느날 깨달았다.그래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영어에서 손 뗀지 십년이 지난 어느날이었다. 그리고, 얼마뒤 아이를 가졌다.그때 생각 '이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무엇을 엄마가 해줘야 하나?'아이를 가지면서 이것 저것 육아서적을 탐독하게 되었다.첫아이를 낳았을 때는, 신기하기만 하다.뭐든지 다해줄 것 만 같았다.그러나 뭐든지 다해줄 수는 없었다.무엇을 해 줄 것인지 생각해야 했다. 이세상 살아가려면 엄마인 나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도 영어는 필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결심했다.'우리아이 만큼은 영어를 못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우리 아이 언어만큼은 엄마인 내가 가르치자!'하지만 그게 쉬운가?우리말은 어떻게 해 보겠는데, 영어에는 잼뱅이인 엄마가 어떻게???? 아이와 함께 엄마의 영어실력도 키우고... 말이 영어실력 키우기지하다말다 하다말다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그야말로 맨땅에 해딩이다. 그나마 쑥쑥을 알면서 힘을 얻었다엄마가 잘하는 아이들은 확실히 다르구나.엄매 기죽어.그래도그래도 엄마가 계속 관심을 갖고 있으면, 아이의 실력도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내가 영어를 하는 이유는 재미가 있다. 아니 재미가 있어졌다.모르는 것을 알아간다는 것,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이제 영어는 아이들과 사랑을 나누는 방식이다.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것처럼, 영어를 통해서 아이들과 사랑을 나눈다.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나와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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