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25인의 연설(Speeches that Changed the World)
1. 원서읽기 전, 25명의 삶의 이야기를 먼저 읽으면서 세계사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엘리자베스1세부터 조지 W. 부시까지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25인의 삶의 이야기와 연설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원서읽기 책입니다.
나폴레옹, 링컨, 처칠, 케네디, 간디, 마더 테레사, 레이건 등 25명의 연설을 원서 읽기 전, 세계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먼저 한글로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위인들의 이름이라고 해도, 아무리 명연설이라고 해도 각 인물들의 삶과 세계사 속 그들의 주요 업적을 모른다면, 이해하기도 힘들고, 연설을 읽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세상을 바꾼 명연설을 접하기 전, 각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세계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들은 왜 그러한 연설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들의 연설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은이가 말하길, 연설문 자체가 역사적 사건을 들여다보는 창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을 잘 말해주는 한 문장인 것 같습니다.
2. 원서읽기의 노하우입니다.
연설의 한 단락에 따른 연설의 핵심 내용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학년 수준의 어휘 의미를 꼼꼼하게 넣었고,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서 필요한 독해를 위한 문법도 있습니다.
만약 그래도 원서읽기가 힘들다면, 마지막에 있는 해석페이지를 읽고 원서읽기에 도전하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더라구요. 연설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요즘에 읽어도 좋은 글귀가 많아서 읽기가 편하였습니다.
원서읽기를 충분히 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이 책에 수록한 MP3 CD를 통해서, 리스닝 훈련이나 듣는 독서에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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