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지금 7살입니다. 사실 2001년 1월생이라 실제로 6살이라 할 수 있죠. 그치만 내년에 학교를 보낼 생각이라 7살로 밀어 붙이고 있어요.우리 딸이 아직 알파벳도 못뗀 상황이라(문자가 좀 늦네요. 한글도 늦었어요) 여기다 뭐라 글을 남기는게 부끄럽긴 하지만 저는 다영이가 영어를 좋아라하고 하고 싶어하는 것에 만족합니다.(안타깝지만 잘하진 못한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다영이를 위해 해온 것들을 풀어 볼게요. 1. HbHm 외워서 사용하기 - 다영이가 배속에 있을때 이 책을 사서 보기 시작했어요. 여러번 외우길 시도했지만 아직도 완벽히 외우진 못했네요. 지금까지 진행해 오면서 생활 속에서 짧은 문장이라도 꾸준히 사용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 각을 항상 하게 됬어요. 제가 이걸 잘 못 지켜줘서 안타깝습니다. 2. 노래 들려주기 - 차안에서도 집에서도 항상 노래를 틀어놓고 듣게 했어요. 우리말 발음도 잘 안되던 시절 어설프게 따라하던 영어노래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물론 외워서 함께 불러주면 더 좋겠죠. 율동도 함께 하면서 말이에요. 자주 듣는 시디 몇 가지 추천할게요.
태교때 부터 들었고 지금은 돌쟁이 동생이 열심히 듣고 있어요.
좀 더 커서는 요게 최고죠.
Phonemic Awareness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요즘 Nursery rhyme 과 Mother Goose가 뜨고 있죠. 3. 비디오 보기 - 두돌 지나면서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어요.
메이지 비디오 참 좋아했어요.
위씽은 요거 두개를 많이 봤어요.
5살때부터는 이걸 무지 좋아했어요. 이외에도 디즈니만화 등 여러가지 비디오를 봤어요. 근데 요즘은 DVD를 보면서 우리말로만 볼려고 해서 속상해요. 4. 영어그림책 - 어릴때 부터 꾸준히 읽어 줬어요.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요. 노래까지 함께라면 금상첨화겠죠. 가 끔씩 만들어준 엄마표 교구는 아직도 잘 가지고 놀아요.
특히 좋아 하던 책이에요. 5. 영어모임 - 17개월때 부터 3년정도 영어모임을 했어요. 잦은 이사로 인해 꾸준히 하지는 못했지만 아이가 참 좋아 했어요. 영어에 흥미를 가지는데 많은 도움이 됐던것 같아요.
처음 만났던 모임 친구들입니다. 또래가 없어서 언니, 오빠들과 함께 했어요.
두번째 모임 친구들. 크리스마스 파티중이랍니다.
세번째 모임 친구들. 6. 파워터치
- 참 재미난 교재죠. 블루를 가장 좋아하고 클리포드, 도라, 아서도 좋아해요. 7. 샤샤 - 샤샤1을 엄마표로 진행했어요. 동화책과 멀티미디어 자료를 적절히 이용해 재미난 시간이 었어요.
쑥쑥에 올렸던 후기 몇가지 참조하세요. 샤샤이야기1 - My Birthday(1) 샤샤이야기2 - It's my birthday 샤샤이야기3 - Glad Monster Sad Monster 샤샤이야기4 - How do you feel today... 샤샤이야기5 - Counting with shasha... 이외에도 런투리드, afkn보기 등 여러가지를 함께 병행했어요. 적어놓고 보니 이것저것 많이 접해 줬네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더 많아요. 좀 더 꾸준히 지속적이지 못 했던 점, 엄마의 나태함 등.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야죠. 지금 생각으론 초등 저학년까진 엄마표로 계속해 볼려구요. 다음번에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과 앞으로의 계획도 풀어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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