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33개월입니다.초등영어..아직 이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전 제가 워낙 공부를 하기싫어했다는거 인정하죠. 그래서 너무 심하게 시키고 싶지 않구.그렇다고 너무 뒤쳐지게 하고싶진 않아요. 그래서. 조금씩 한걸음씩 천천히 가게 하고싶어서. 여유있게 시작할려구 했었죠.지금 우리아이 33개월입니다.세달전에......중고사이트를 뒤지며. 기회를 엿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영어만세.서점하시던 분에게 새책을 중고가격으로 사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첨엔 구경만 하고 36개월 지나서야 시작하려 했었죠.한 이틀 방치해 두니. 호기심소녀 울딸래미 바로 탐색에 들어가고. 졸라대는 통에. 뚜껑열어서 시작했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아이라. 영어노래도 금방 받아들이더군요. 그담부터 신이난 저는 노부영의 책 몇권구입하여..취침시 같이 누워 불러주었고..그렇게 공부는 재미있다는걸 느끼게 하고싶었어요.그래서 이번엔 아예 율동과 같이 되어있는 DVD를 구입. 영어노래 부르기로 작정하고..저의 전략이 어느정도 먹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1. 영어교육 프로그램 구입. (엄마선생님.) 처음엔 방치.2.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 시작. 하루에 30분정도 수업.3. 잠잘때 불러주는 자장가로 영어노래 불러주기.4. 심심할때. 엄마랑 영어노래 따라부르며 율동 함께.. 지금은 이 정도지만. 아직 개월수가 이르기에 일단 만족하구요. 아이와 엄마가 준비가 되었을때. 함께 하면 좋은것같아요. 저도 생소한 단어들이 있어 함께 배워 거렵니다.엄마랑 즐겁게 놀았던 기억들이 즐거운 공부를 할수있는 뒷받침이 될거라고 저는 믿어요^^ 제 초등영어 준비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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