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댓글이 달려서..
제가 읽어보고도 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늦게 시작한 경우... 맘이 급해지고 고민도 많고 그렇지요.
잘하면 잘하는대로 또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고민은 이래저래 많은 거 같아요.
다른 분들의 말씀과 저도 비슷합니다.
언아이캔...저는 개인적으로 학습적인 면으로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재미는 덜하지요. 그래도 리더스라 문장이 잘 다듬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다면 듣기 병행하시면서 짚으면서 소리내어 읽기 여러 번 해주세요.
엄마가 해주기 힘드시면.. 대학생 선생님 등... 비싸지 않는 개인 선생님 두고..
옆에서 밀착해서 읽기 시키고 듣기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등기본단어 있어요.
서점에 가면.. 스프링으로 된 것들 있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초등단어부터... 어느정도 가능하면 중등 1학년 단어부터 꼼꼼히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남자 아이들 중에 문자 읽기가 어려운 아이들이 좀 더 많고..
이 아이들을 읽기의 어려움이 단어 쓰기의 어려움으로 또다시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하나하나 시험보고 음가 일러주고 하는 작업이 필요해요.
사춘기 아이와 이런 작업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선생님을 붙이면 어떨까 생각하는 거구요.
공부방은 아이 하나만 봐주는게 안되어서 비추입니다.
착실한 대학생 누나 정도면... 일디일로 잘 보아줄 거 같아요.
(이 시기엔 비싼 선생님, 실력 좋은 선생님보단 성실하고 꼼꼼한 선생님이 좋을 거 같아요)
읽기 봐주고... (교과서 리딩도 좋구요.. 언아이캔도 좋구요)
단어시험 봐주고... 하는 걸 꾸준히 하는거죠.
물론 엄마도 계속 옆에서 지속적으로 서포트하구요.
쑥쑥에 잘하는 아이들 많아서 기죽으실 수 있지만..
상관 하지 마시고 꾸준히 들어오셔서 고민해보시고... 하세요.
속상하다고 안들어오면... 자꾸 영어랑 멀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