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제 아이는 5세부터 일반유치원과 주3회 원어민 영어학습을 1시간30분씩 7세까지 꾸준히해온 형태로영어를 시작했어요처음엔 놀이식과 교구, 드라마수업으로 영어는 곧잘 늘고 재미도 붙이고 늘어가는게 보여우리아이가 영어에 소질도 있고 잘하는구나....하는 뿌듯함에 학교가서 연계학원을 부담없이 알아보았지요근데 유명하다는 강남의 영어학원에 레벨테스트를 받으로 가보니 너무나 뜻밖의 결과에 아이와 전 너무나 큰 실망을 가지고 돌아서야했어요우리아이는 말하고 듣고 읽기는 곧잘 하지만 쓰기와 문법엔 거의 문외한이였거든요주로 영어유치원출신 친구들은 테스트에 익숙해져서 나이보다 레벨이 높게 나오고 우리아이는1학년기초반도 겨우 들어가거나 킨더 수준이라는거예요인터뷰만 보는 학원에서는 레벨이 높게나오고 페이퍼를 병행하는곳에서는 입학하기도 쉽진 않더라구요테스트를 세군데 본이후 우리아이가 영어가 겁나고 학원이란곳을 가기가 무섭고 테스트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어요그래서 전 과감히 다니던 영어학원을 접고 아이가 좋아하는 류의 동화책을 영어로 만든것을 검색해서cd로 듣고 읽고 그걸 그림으로 그리거나 엄마한테 이야기해주는 것으로 홀로 영어스터디를 시작했어요또한 파닉스는 주변에 아시는분이 방문영어하시는분을 통해 파닉스 시리즈를 책과 테입을 구입해서아이와 약속했죠.. 아침에 일어나면 테입과 영어 2장은 꼭 스스로 하기로 말입니다처음엔 깜빡하고 안하던 아이가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되면서 자연스레 하는거예요신기하게도 음가를 읽고 재미를 느껴보면서 단어 외우기도 하고 쓰기도 자연스레 되더라구요지금은 명작,전래동화를 좋아해서 영어동화식으로 번역하고 만든 중앙교연시리즈를 구입해서 듣고읽고 있답니다아직도 조금은 조바심나고 좋은학원다니면서 문법과 writing을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걱정되지만영어를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쪽으로 길게 ~~ 봐야한다는 초심을 잃지않고 계속 책읽기와 스스로 학습을 택해보려고합니다이번 여름방학엔 관심있어하는 단기간 국내영어캠프도 고려중입니다이게 아니다싶으면 영어는 빨리 조치를 취해주는게 아이를 위해서 좋은거 같아요밝게 웃으면 영어책을 꺼내는 아이를 보면 정말 잘했다...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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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교구]런투리드 책걸이 사진만 다시. 내용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