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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kevin

후니주니
|
2015-01-17

3

너무 늦게 올린거 같아 죄송해요...

방학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네요. 한거라고는 집에서 먹고 잔 거 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간만에 하는 영어라서 그런지 지금 들으니 버벅거리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남은 방학도 잘 보내시고, 오늘 하루도 홧팅!

P.S: 사진이 있는 핸드폰이 지금 없네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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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
2015-01-19 13:40

역시.. 목소리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네요...ㅋㅋ

울 아들님들도 빈둥빈둥이네요...

운동도 안하려고하니....

게임 하고싶으면.. 운동한 만큼 하게 해준다고 했네요..

그래도 목소리에서 내공이 정말 느껴져요..

빨강머리앤
|
2015-01-18 22:19

와우~~! 혼자 하는데도 6분대를 기록하다니!!!

원어민 수준이라는 소리지요잉..

방학이니까 조금은 빈둥거리기도 해야겠죠..

저희 집도 가관이랍니다..;;;;

불잉걸
|
2015-01-18 19:36

변성기의 중학생 목소리가 넘~ 귀여워요.

발음도 좋고 아주 능숙하게 읽는 것에서 내공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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