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이 댓글 달아드리고 싶은데..
하루 사이에 너무도 많은 댓글이 달린 관계로..
그냥 답글로 여러분께 감사와 또 반가움을 전합니다.
특히, 정말 어렵게 나오신 분들..
오랫동안 눈으로만 보아오신 분들..
소심함 무릎쓰고 나와주신 분들 특히나 감사드려요..
이거 원... 연말 시상식 분위기네요..^^
...
저는 게시판 생활하면서 다른 분들께 크게 도움을 드렸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또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얻은 게 더 많았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이에게 기쁜 일이 있을때 함께 기뻐해주셨고, 축하해주는 많은 분들이 계셨지요.
또 저의 작은 경험에도 크게 감사해주는 분들 때문에 또 기쁘기도 했습니다.
제가 몸이 아파 힘들어할때.. 저에게 병에대한 조언과 더불어
진심어린 위로를 해주신 분들 덕분에 빨리 좋아질 수 있었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어떨땐 제가 모르는 부분을 게시판에 질문하신 글을 보면서..
열심히 검색하고 또 그러다 알게된 좋은 것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게시판에 나온다면 그냥 아이와 살아가는 이야기..
소소한 학습 이야기를 그전처럼 쓰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제가 안 보이는 때도 있겠지요..
뭐.. 아이가 시험을 잘 못봤거나...ㅋ 뭔가 심사가 꼬였거나 그런 거겠지요..^^
그래도 그러다 또 나오지 않겠나 싶어요.
댓글 주신 여러분들..
또 댓글을 쓰진 않으셨지만.. 늘 쑥쑥과 함께하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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