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6 Eric
Eric이 6학년 반편성이 발표된 후 시무룩한 얼굴로 왔습니다.
학년 아이들이 올린 카톡을 봤는데,
Eric의 반에 5학년때 왕따당했던 두 친구가 왔고
카톡에 참여한 아이들이 그 반(Eric의 반)은 '왕따반'이라며 얘기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Eric은 당시 핸드폰이 없어 옆 친구가 보여줬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Eric의 반은 왕따가 없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신학기 (개인)상담시간에
'제가 다른 선생님으로부터 아이들에 대한 정보를 통 듣지 못하고 반을 맡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우리반에 왕따당했던 아이들이 있었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경험해 보니 정보없이 아이들을 제 느낌으로 판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왕따.
해결방법은 모르지만,
어른들의 공평한 시선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으로 많은 부분 해결될 수 있지 않나 생각되었습니다.
왕따에 대해 Eric과 이야기하며 같이 본 영상입니다.
1.오늘은 내가 죽는 날입니다.
http://www.ebs.co.kr/tv/show?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1177694
2.이 글을 읽는 모든분께
http://www.ebs.co.kr/tv/show?prodId=352&lectId=309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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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E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