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6

Kevin Hankes의 작품들 소개 해 봅니다.
만나면 만날 수록 재미가 느껴져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어려운 건 딱 질색!!!
쉬운 책들 내게로 오라~~~...
너무 많이 알고 계신거래서 따로 말이 필요없지만
요즘 아이와 함께 읽은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께요.
Chrysanthemum
A Weekend with Wendell
Julius
Jess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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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네 가지 책 모두 너무 일상적인 이야기이고, 아이들의 시점에 딱 맞는 생각을 해 내는 것 같아요.
아이도 무척 좋아하고 엄마가 읽어주기도 무리 없답니다..
팬이 되었네요.^^
 | | Chrysanthemum이라는 꽃 이름을 가진 한 꼬마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 한 뒤로, 자기의 이름이 평범치 않다는 걸 안 Chrysanthemum은 놀림거리가 되기 싫어 학교에 가기조차 싫어하지요. 정말 우리 아이들의 상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아닌가요?^^ 하지만 선생님의 연극으로 모든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요. 연극 중 선생님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꽃 름을 갖게 되거든요.. 모든 친구들이 제 각 꽃이름으로 자기 이름을 바꿔 부르게 되지요..흐뭇^^ 현명하신 선생님 덕분에 오히려 자랑스러운 이름이 되었답니다.^^ |




 | | 일주일 내내 심한 장난꾸러기 Wendell과 지내야 하는 Sophie는 심기가 불편하지요. Wendell은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꾸러기거든요. 읽는 제가 심하다 느낄 정도 였답니다..ㅎㅎ Wendell이 언제 집에 가나 기다리고 기다릴뿐이었지요.. 하지만 정작 집으로 가는 날 둘은 즐거운 놀이를 하고 헤어짐을 아쉬워하는데.... 주변에 정말 이런 꼬마 하나 쯤은 있을 법하지요. "저 녀석 왜 이렇게 우리 아일 골려 먹는거야!"하며 꿀밤이라도 주고 싶은 그런 아이요..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




 | | 동생 Julius가 태어나게 된 후, 언니 Lilly에게 일어나는 에피소드 입니다. 어떠세요. 내용을 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는...ㅎㅎ 왜 그렇게 새로 태어난 동생이 싫을까요..비슷한 상황의 우리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해요. 결국엔 자기 동생을 아주 사랑하게 된다는 사랑스런 결론이랍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하는 동생의 소중함을 알게 되지요. |




 | | 우리의 Ruthie... 읽는 내내 웃음이 나오는 친구 입니다. 있지도 않은 Jessica를 자기의 분신마냥 대하는.. 만약 내가 Ruthie의 엄마였으면 심하게 고민하고 병원치료라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했을 겁니다.ㅎㅎ 어쩌죠? 유치원에 가면 좀 좋아질까 했더니, 유치원에서도 Jessica하고만 놀고 있어요. 그런데, 유치원 친구 중 이름이 Jessica인 친구가 있지 뭐겠어요..그 친구를 만난 후 우리 Ruthie는 제 맘을 놓이게 했답니다.^^ 같은 반의 Jessica와 단짝이 되었지요. 책을 읽는 제가 꼭 Ruthie의 엄마인냥 걱정도 하고 안심도 했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