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엄마들이 하고 있는 인지에 관한 놀이입니다.한글떼기 할 때의 놀이를 응용했어요.(글자카드로 사냥놀이, 시장놀이, 미끄럼태우기 등 여러가지 있는데요) 윤지는 분무기로 물뿌리기를 좋아해서 카드에 물뿌리는 놀이를 했어요.뭐든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를 하는게 중요하죠. 글자를 인지시키거나 이미지를 인지시킬때 좋은거 같아요.알고 있는 동물이나 사물에 대해서는 글자카드를, 아직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사진과 글자가 있는 카드를 이용했어요.
(까치, 두루미 등 아직 확실히 잘 모르는 것은 그림과 글자를 같이..)언니가 물을 뿌리면 어린 동생도 옆에서 물티슈로 물을 닦아주며 덩달아 신나했어요. 꽃의 종류를 글자카드로 만들어서 욕실벽에 붙이고(타일에 먼저 물을 뿌리고 갖다대면 붙어있음)물을 주자고 하면서 계속 뿌리게 해요. 너무 신나하죠. 봉선화, 장미, 민들레 등의 글자카드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게 하고,(꽃에는 물을 주자 하고, 나비는 목욕을 시켜주자 하고)"윤지가 물을 주니까 봉선화가 너무 좋아하네요. 봉선화가 시원하데요. 봉선화가 더 예뻐졌네요." 등
엄마가 옆에서 계속해서 말을 던져주는 거예요. Sails Literacy에 A garden에 나오는 carrot, strawberry, pumpkin 등은 그림카드를 만들어 붙이고,
(이미지는 kizclub에서 프린트하고 남아있던 짜투리 시트지를 이용)아이에게 물을 뿌려 닦아주자고 해요.Let's play in the bathroom.Be careful not to slip in the bathroom.Let's water the fruit.What is this fruit?It is an apple.apple, strawberry, banana, pumpkin.Water, water, water them.They are all wet.Ok, This time. We should dry them.Dry, dry, dry the fruit.Let them along.
다 뿌리고 나면 물기를 말려야하니까 걸어두자고 하고 미니건조대에 널어주죠.많이 보여주기 위한 방법이죠.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는 "엄마, 이 거 다 말랐네요." 하는군요.
처음엔 20분정도만 하려고 했는데, 물뿌리기놀이에 빠져서 나오려하질 않아 문제였답니다.아직 날이 추워서 물장난 오래하면 감기 걸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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