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개월부터 보아온 날씨판이예요.
요즘엔 나도 생각이 안나서 날씨판을 거의 안보여주었었는데..
다인이 (지금 18개월의 모습입니다)...아침부터 날씨판을 꺼내와서는..
"썽,썽" (전엔 sun 을 '떤' 이라고 발음하더니..오늘은 비슷하게 '썽'이라고 발음하내요.)
그래서..책과 같이 놀이 해 보았습니다.
"Where's snowy day in the picture ?"
"눈" 하면서..눈사람을 가리킵니다.
"It's rainning, where's rainy day in the picture?"
비구름을 가리키려고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Today's sunny day, where's the sun in the picture?"
"썽썽~" 하면서 가리킵니다.
"Hoo~~~~it's blowing wind in the book, where's windy day in the picture?"
다인이도 Hoo~~~~하면서..windy 그림을 가리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임신때 만든 이 날씨판을 봐서인지..18개월부터 날씨예보가 나오면 바로 "날씨~날씨~" 하면서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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