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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elina

레인보우
|
2015-01-06

1

방학인데도 왜 미리미리 하질 않는지...참 모르겠어요

그래도 밀리지 않음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봐요

아이들이 방학했다고 해도 사실 여유는 없네요

중2와 중3은 참 체감온도가 틀려요.

초등 6년은 그래도 생각할 여유가 있더니 중학 3년은 왜이렇게도 짧게 느껴지는지요

이러다 곧 또 고등학생되겠지요

오늘도 중2방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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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_23015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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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주니
|
2015-01-08 11:47

쑥쑥 숙제 챙기는게 큰 일과가 되었어요.

그래도 싫다는 소리 안하고 늦게라도 하니 고마울 따름.

엄마는 마음이 바쁜데, 정작 아이는 느긋하니 가끔씩 부딪칠 때가 있네요~ㅠㅠ

미교과 얼마남지 않은것 같은데, 끝까지 화이팅 !!!

중게의 롤모델 셀리나의 앞으로의 활약 더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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