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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건령이의 마지막 이야기~

  • 령돌맘
  • |
  • 2010-01-03
7

2008년 2월 1일 6살 건령이의 엄마표 영어의 시작으로 ....

벌써 2년가까이 흘렀네요.....

2010년 지금...... 건령이는 8살이 되었어요....^^

아마 오늘이 건령이의 유게에서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것 같아요.....

 

마지막인만큼... 건령이의 유치영어의 진행과정과.... 반성등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신 분들이나....  유치단계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예전에 쑥에 올렸던 진행기들을 정리한것이니.. 이해해 주셔용....ㅋㅋㅋ

 

~~~~~~~~~~~~~~~~~2008년 2월 엄마표 영어 시작!!~~~~~~~~~~~~~~~~~~~~~~~

 

영어동요로 첫발을 내딪다!

 

동생에게 선물받은 weesing for baby, weesing the best of wee Sing을 들려주면서

2008년 2월 엄마표 영어에 첫발을 내딛었답니다...^ㅡ^

 

이때까지만해도 어린이 집에서 가져온 영어교재를 빼고는 집에 영어책이 단 한권도 없었어요....ㅋㅋ

 

2008년1월말경 유령회원이었던...(언젠가 신문에서 쑥쑥닷컴에 대해 알게 돼서 가입만 해놓고 잊고 있었다는....)

저는 여기저기 게시판을 둘러보면서 혼란에 빠져버렸답니다...

거의 1주일동안 애들 재워놓고 밤새 게시판글을 읽으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계획을 세웠어요....

그당시 게시판엔 노부영이니 오알티니 하는 교재들이 화두로 떠올라서리..

노부영 2~3권하고 오알티2단계를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네요...

 

노부영을 들이대니.. 위씽은 거들떠도 않보고 하루종일 노부영책만 끼고 살더라구요..

오알티2단계 24권을 매일매일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고...

 

그냥 그렇게 5월달까지 노부영 한두권씩사고 오알티 3단계구입하고 듣고 읽으면서 지냈어요....

몇권 안되는 책, 글밥이 적은 책은 반복해대니 저절도 외우더라구요...

그러나가 도서대여점을 알게 돼서 중점적으로 노부영을 빌려서 보기 시작했답니다..

 

여러권의 노부영 노래트랙만 뽑아서

한시디에 담아서 흘려듣기 했어요~

 

울 애들이 노부영을 좋아했던 이유는 신나는 노래와 함께 책을 볼 수 있다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대여점에서 책 도착하자마자 10권정도의 책을 노래만 따서 한 CD에 담아서

흘려듣기로 계속해서 틀어줬어요...

 

그렇게 노래로 흘려듣기를 하다보니 외우게 되고 오디오 없이도 흥얼거리며 책을 보더라구요...

책속에서 반복되는 단어나 문장을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건령이의 읽기가 시작된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이들은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정말 빠르게 진도가 나가더라구요...

 

처음 책을 고를때 반복적인 문구와 라임이 가미된 신나는 음악으로 되어있는 동화책을 위주로 고르고

중간중간 글밥은 조금 있지만 스토리가 재미난 동화책을 넣어줬구요...

이렇게 조금씩 글밥을 늘려나갔어요...

 

제이와이북스닷컴하고 킴앤존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워크시트도 열심히 프린트해서 활용하고

쑥쑥 게시판에서 선배맘님들의 화려한 액티들을 보면서 조금씩 따라했구요...

 

지금도 노부영이나 문진동화책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보고 있어요...

예전에 대충맘님이 올려주신 체크표로 얼마나 읽었나 확인해 봤더니...

노부영은 현재까지 180권정도.... 문진영어동화는 50권정도 봤네요...

 

 

 

영어동요를 열심히 불렀어요!

 

게시판에서 선배맘님들의 글을 읽다보면 마더구스나 영어동요를 즐겨 부르고 듣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아기때부터 시작한게 아니라 한글을 완전히 깨우치고 시작한 영어라 거부감이 생길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신나는 노래로 시작한 영어라 거부감 없이 즐기면서 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쑥쑥과 함께 하루하루 보내다가

우연히 영어동요컨텐츠 공모전에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영어동요를 부르다보니.. 많은 영어동화책들이 동요와 관련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렇게 익숙해진 영어동요와 그와 관련된 영어동화책들로 건령이의 리딩 1단계가 시작되었어요....

 

 

 

~~~~~~~~~~~~~~~~~~~~~~리딩의 시작~~~~~~~~~~~~~~~~~~~~~~~~

 

울집은 그다음 단계가 파닉스시작이 아니구요...(이땐 제 스스로가 파닉스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ㅋㅋ)

그때 넣어준 책들이 쉬운 리더스들이에요...

 

이번엔 리더스에 관해서 정리해 보렵니다.....^^

 

그냥 뭔가 동화책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한두권씩 가볍게 넣어주기 시작했어요..

 

저의 원칙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예전 어떤 분의 글처럼... 저에겐 좋은 동화책은 주식이고 리더스는 간식같은 존재라는거....

 

제일 처음 넣어준 리더스는 그 유명한 거기에가 가격까지 너무나 착한!!

Sight word readers!!

동화책과 오알티2단계로 많이 접했던 단어들이 나와서 처음 보자마자 떠듬떠듬 읽더라구요...

이것이 아이에게 읽고자 하는 욕구와 함께 읽는 재미를 준것 같아요..

그런데 글밥도 적고 반복적이라 그런지 일주일도 안되서 실증을 내더라구요...

 

이제부터 건령이가 읽어봤던 리더스들 중에서 반응이 괜찮았던 것들을 정리해 볼께요...

 

1. Hello readers

다 읽어본 건 아니구요..30권정도?

1단계는 글밥이 너무 적어서 구입하긴 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대여점을 이용했어요..

헬로우 리더스 1단계는 라임이 들어있는 책들이 많아서 건령이가 재밌게 스스로 읽을 수 있게끔 만들어 준 책인것 같아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라임이 가득 담긴 책이랍니다...

이것 말고도 몇권 더 있었던것 같은데.... 오래전에 읽어서 이 두권밖에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Monster Math시리즈...

간단한 수개념 담겨 있는 책이에요...

건령이가 무척 좋아했던 시리즈랍니다..

 

Magic school bus 시리즈..

요것은 첨부터 반응이 좋았던건 아니구요... 이 책과 관련있는 매직스쿨버스 DVD를 보여주니 이책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말풍선 읽는 재미와  조기~ 노트에 적혀있는 과학상식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맨 뒷장에는 책의 주제와 관련되어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ㅡ^

 

 

이때 제가 무지 고민했던것이... 이런 리더스를 set로 구매해서 꾸준히 단계별로 읽어줘야 하는걸까? 였답니다....

그런대 그때 낸 결론이 아이가 실증을 낼것 도 같고 활용을 잘 못해줄 듯 싶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주제에 관련된 것들만 몇권씩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저는 리더스를 살 때 오디오와 함께 구입하지 않았어요...

문장이 간단하기도 했고... 리더스는 스스로 듣는 책이 아닌 읽는 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또한 소리내서 읽기를 바랬기 때문에 건령이가 즐겨보는 동화책 수준보다 한단계 낮은 책들을 주로 구입했어요...

1,2단계 리더스들은 문장호흡이 짧아서 아이들이 읽기가 괜찮거든요....

 

 

2. step into reading

 

그림도 화려하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흥미를 끌기에 좋은 리더스인 것 같아요....

이 시리즈들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책은...

 

Cars 시리즈

애니매이션 Cars를 너무 좋아해서 구입한건데... 역시나 반응이 좋았어요...

 

1단계는 단어 중심...  2단계는 간단한 문장 중심이에요...^ㅡ^

 

 

Arthur시리즈

아서 어드벤쳐는 재미 없어하더니.. 이 시리즈는 스티커북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이건 구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구입한날 다 읽어버리더라구요...

 

파란색 단어에 알맞은 그림의 스티커를 붙이는 거에요....  원래는 글씨위에 붙이라고 되어있는데..

재령이가 봐야해서리...  글씨가 보이게 붙이라고 했어요....ㅋㅋㅋ

 

책속에 숨은 그림을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건데... 이건 모든 아서 책에 있는게 아니에요..

울집에 있는 책중 2권만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보이시죠?  저기 이빨요정이 숨어이있어서 요술지팡이에 별을 붙여 줬어요..^ㅡ^

 

또다른 뽀너스...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여러장의 스티거가 들어있어요.

그 스티커들로 이렇게 미니북을 만들수 있어요...

낙서 하듯 만든 책이라... 글씨가 엉망이네요...ㅋㅋㅋ

한글과 영어가 뒤섞여 있는.....^ㅡ^

 

3. An I can read

 

문학적이고 수상받은 책들이 많아서 동화책 못지 않게 좋은 리더스랍니다...

다른 리더스의 1,2단계 책들에 비해서 글밥이 조금 많은 편이지만...

문장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시리즈들 중에서 울 아들놈에게 인기가 좋아던 책은....

 

Morris시리즈

Moose인 Morris의 엉뚱하고 바보스런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답니다..

 

Danny 시리즈

Danny와 공룡친구에 관한 이야기에요...

워낙에 건령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1단계중에 공룡에 관련된건 다 골라서 읽은 것 같아요..

 

Detective dinosaur Lost and Found

건령이가 좋아하는 공룡과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의 책이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랍니다.

 

트랜스포머, 쿵푸팬더...

인기가 많았던 영화들은 이렇게 리더스로도 나오더라구요....

이 책들은 엄청 반복해서 읽고 잘때고 껴안고 잘정도로 좋아했던 책이에요...

역시 남자아이들이라.. 로봇을 너무 좋아해요...

 

쿵푸팬더에요~~~

 

요건 트랜스포머...  아주 로봇 그림에 열광을 합니다...ㅋㅋ

 

 

4. DK Readers

 

이 리더스는 실사로 된 책이라...너무 좋더라구요... 백과사전 같은 느낌?

울 애들은 실사로 된 책들을 좋아해서 아무런 고민 없이 구입했는데..

이 책은 다른 리더스에 비해서 글밥이 좀 있고 동화적인 이야기보다는 지식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두고두고 봐도 아깝지 않은 책이에요...

 

쑥쑥몰에서 단계별로 10권씩 묶여 있는거 가격이 무지 저렴하더라구요...

지금은 책값들이 다 올라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요건 2단계에요...

네모난 박스 안에는 주제와 관련된 상식들이 담겨 있어요..

맨 뒷장에는 이렇게 상식들이 정리 되어 있어요...

 

 이건 1단계랍니다..   2단계와는 달리 네모난 박스안에 그림단어가 나와있어요..

뒷장에는 나왔던 그림단어를 정리해 두었답니다..^ㅡ^

 

 

5. Disney's First Readers

 

디즈니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오디오가 포함되어있는 데 가격이 참 저렴하구~~~~

그런데 step into reading하고 중복되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cars시리즈도 nemo시리즈도 그렇고...

 

 

My friends tiger and Pooh를 좋아해서 그런지 재령이가 이책들을 참 좋아해요..

 

 

건령이는 수퍼 히어로나 로봇에 관련된걸 좋아하구요..

 

 요건 맨 뒷장에 내용과 관련된 문제들이 담겨있어서 따로 액티가 필요 없는 것 같아요..

 

6. Usborne first reading

요건 건령이가 읽기가 어느정도 진행된 후에 알게 된 책이라.. 구입은 하지 않고..

다 대여해서 쭈욱 읽었던 책인데요...

재령이를 생각해서 구입할껄 그랬어요...   뒤에 워크시트도 다양하게 나와있고..

오디오도 재미나고 문장도 쉽고...  이책은 대부분 반응이 다 괜찮았어요...^ㅡ^ 

 

7. Usborne young Puzzle

 

스토리북에 가까운 리더스에요...

모험적인 내용의 줄거리와 매 장마다 퍼즐이 있어서 재미까지 있는 책이랍니다..

처음으로 집중듣기를 시도해 본 책이에요...

 

울 애들이 잴루 좋아하는 책은

어스본 책들이 다 그렇듯이 오디오가 재미나서 이건 제가 읽어주는 것 보다

오디오를 들으면서 읽는 걸 좋아해요...ㅋㅋㅋ

 

 

~~~~~~~~~~~~~~~~~~~~리딩스킬 키우기!!~~~~~~~~~~~~~~~~~~~~~~~~~~

 

엄마표 진행하면서 울집을 거쳐왔던....  책 이외의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구요...ㅋㅋ

워크시트, 워크북, 학습서,,,, 같은 활동지들도 잘만 사용하고 아이가 좋아한다면...

많은 걸 얻을 수 있는것 같아요...

 

울집 아이들 같은 경우는...

활동지를 좋아해서....  많이 했던것 같아요...^^

하면서 즐겁게 했구요~~~

 

울집 엄마표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활동지들...

진행 순서대로..정리해 볼께요~~~

 

1. 영어동화 워크시트 & 간단한 활동

 

첨에 엄마표 영어 시작했을때...

노부영과 문진 영어동화로 스타트를 끊었는데.....

저처럼 만들고 준비하는거 못하는 엄마에게 딱이더라구요...

왜냐구요??

활용기나 워크시트 같은걸 손쉽게 찾을 수가 있어요...

 

울집은 아직도 가끔 동화책 활용하고 있네요..^ㅡ^

당근 있는 자료들로.....^ㅡ^

 

이제 재령이가 더 열심히네요....ㅋㅋㅋㅋ^ㅡ^

옆에서 잘 가르쳐 주고 있는 건령이....^^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걸 하고 놀고 있는데...

 

형아것이 더 멋져 보였는지.... 

자기꺼 한다고... 저렇게 기회만 보고 있는 재령이...

이렇게 또 싸움이 시작되지만....  결국 양보하는걸로 마무리 되고....ㅋㅋ^ㅡ^

 

 

쑥쑥 레슨플랜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ABA_004

이곳에 가면 유명한 동화책의 활용기가 나와있어요..~~~~

 

제이와이북스닷컴

http://www.jybooks.com/nby/pds_use200_list.asp

노부영책들의 활용기와 워크시트를 다운 받을 수 있답니다..

 

킴앤존슨

http://www.helloknj.com/

문진 영어동화나 런투리드, 사이언스북등.... 활용기와 워크시트를 다운받으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도 다양하고 쉽고 재미난 동화책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위의 사이트들을 지금도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2. 아이스토리북 워크북

 

 

잼보리....ㅋㅋ  쑥쑥에서 7주년인가? 이벤튼 했었을땐데... 그때 암튼 당첨되어서 선물로 받았던 거에요..

행운과는 거리가 먼 저라서... 몇일동안 멍했다는....ㅋㅋㅋㅋ

전집 살 생각도 안했었고..  계획도 없었는데..

워크북이 참 재밌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컬러풀하니...ㅋㅋ

 

지금은 안쪽이 너덜너덜 해져 있어요..

다 자르고 붙이고해서리...ㅋㅋㅋ 

 

지금도 재령이를 위해서 2탄 3탄도 재밌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에요..

 

 

 

3. 에반무어

이 학습서는 정말 너무 재미나게 했던 거에요...

조금만 하자고 해도... 조금만 더한다고...졸라대던.....^ㅡ^

자르고 붙이고.. 선긋고...  숨은그림도 찾고... 암튼 말이 필요없는..

울집에선 대박난 책이랍니다..^ㅡ^

예전에 소개한 글이 있어서리.. 링크 걸어봐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1733&page=3&re_sel=name&re_search=%B5%B9%BC%E8%B8%BE&period=all&sel=name&search=%B7%C9%B5%B9%B8%BE

 

k단계 5권을 한달정도에 다 했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아까워서 버리지 않고 보관해 뒀다는...ㅋㅋ

 

never bored는 지금도 아이와 재미나게 활동하고 있어요..

재령이는 4~5세용으로..  건령이는 8~9세용.....

해야할일들을 다 마쳤으면 하게 해줬지요..

안그러면 매일매일 이것만 붙들고 있으려고 해서리...

 

 

 

 

4. 브레인뱅크 워크북

ㅋㅋ  2008년 컨텐츠 공모전에서 받은 ....

그때 게시판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책이어서... 어찌나 탐이나던지...

역시나 참 괜찮은 교재더라구요...

워크북이 잘 되어 있거든요...

건령이는 이 워크북으로 사이트워드와 짧은 문장의 이해력을 높이기도 한 시점이었네요..

 

 

 

 

 

 

4. 스마트파닉스

(게임들은 파일에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ㅡ^)

 

한번 짚고 넘어가주려고 선택한 학습지 인데...

내용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게임이 있어서 좋아했답니다...

그런데... 후반부에 와서는 조금 지루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게임이 있어서 무사히 넘어간것 같아요...^^

 

파닉스는 읽기를 시작하기 위해서 진행하려는 것보다는...

읽기가 어느정도 시작된 후에...

정리하는 기분으로 짧은 기간에 해나가는것이 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한글책 VS 영어책~~~~~~~~~~~~~~~~~~~

 

울 건령이에게 바라는 이상향을 말씀드리면...

바로 한글책 레벨과 영어책 레벨이 같은 수준에 도달하는거에요....

 

건령이 같은 경우는 한글책은 일찍 읽기 독립이 되어있어서...

거기에다가 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거든요...

 

6세초에 처음 시작한 영어라 한글책하고 영어책하고 레벨 차이가 많이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건령이가 우리말이 아닌 다른 언어에도 흥미를 가져줘서 좀 편하게 진행했던것 같아요....^^

 

지금도 한글책하고 영어책의 레벨차이가 있지만 조금은 가까워진거서 같아서 넘 뿌듯하기도 하네요....

 

이번엔 한글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처음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을때 제가 잠시 영어에만 몰입을 해서리... 한글책은 그냥 뒷전이 되어버리고 영어책만 죽어라고 읽어줬다는거 아닙니까....ㅋㅋ

첨엔 아이도 다른언어로 재미난 책을 읽어서 그런지 별 거부감 없이 잘 듣더라구요...

그런데 한 일주일이 지나니깐 건령이가 영어책만 읽어준다고 뭐라고 하지 뭐에요....

그래서 그땐 한글책과 영어책의 비율을 4:6으로 읽어줬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글책은 주로 건령이가 혼자서 읽고 영어책만 제가 읽어줬다는...

 

그러다가 게시판에서 어떤분의 글을 읽었는데...

한글책을 열심히 읽어야지만 영어책도 잘 읽을 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한글책 독립이 되있다하더라도.. 아이가 원하지 않을때까지 엄마,아빠의 목소리로 읽어주는게 좋다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영어가 좀 늦게 가면 어떠냐? 한글책 영어책 둘다 열심히 읽어주자고 다짐했습죠....^ㅡ^

 

어쩔땐 한글책만 보는 날이 있고.. 어쩔땐 영어책만.. 그리고 어쩔땐 반반씩 볼때도 있구요..

그날그날 달라지긴 하는데요...

한글책이건 영어책이건 둘다 흥미를 잃지 않게 노력하고 있어요...

 

1. 한글책과 영어책 둘다 흥미를 잃지 않게 노력하기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에게 책의 선택권을 많이 줬어요...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면 너무 재미위주의 책만 고르는것 같아서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도서관에 갈때는 아이가 원하는 책만 고르도록 합니다...

너무 재미위주의 책이면 도서관에서만 읽고 나머지 아이가 고른책들은 대출해서 봅니다..

 

그런데 재령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도서관에서 민폐를 많이 끼쳐서 항상 조마조마 하긴 해요...ㅋㅋ

자기 수준에 맞지도 않는 책들만 골라오고...  집에 가자고 떼쓰고...

건령이가 좀 피해를 많이 보긴해요....^ㅡ^

그래도 도서관 나들이는 포기를 못하겠네요....ㅋㅋ

아이를 잘 다독여서 설득해야하는데... 이놈의 성질이 불같아서리....ㅋㅋㅋㅋ

 

그리고 좋은책들.....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신 책이나 수상작들은 대여점에서 대여해 놓고 아이 눈에 띄게만 진열해 놓습니다... 그책 읽으라는 말은 안해요....

그렇게 자기가 고른책들을 다 읽고나면 제가 고른책들이 눈에 띄는가 보더군요...

그럼 그냥 자연스럽게 읽더라구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읽어줄 책 가지고 오라고 하면 자기가 고른책반 제가 고른책 반 이렇게 가져오더만요....

^ㅡ^

영어책이고 한글책이고 다 이렇게 하고 있어요....

아침에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이불 위고 방바닥이고 할것 없이.. 책들로 가득.....

다 읽는 날도 있지만 어떤 날은 쌓아 놓기만 하고 몇권 못읽는다는....ㅋㅋ

그래도 이불만 깔면 당연히 책 읽는 줄 알고 자기가 읽고 싶은책들 가지고 오더라구요~~

습관이 중요하긴 한가봐요....^ㅡ^

다른건 못해줘도 잠자리에선 꼬옥 한두권이라도 읽어줬거든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요~~~^ㅡ^

 

2. 한글책과 영어책사이에 공통된 주제로 연결된 다리를 놓아주기..

 

한글책에서 아이가 재밌어 하는 분야를 영어책으로도 넣어줬어요...

 

수학동화에 관심이 많았을땐 math start, 0의 모험...

 

Matn Start

 

이건 1단계만 구입했는데 한솔에 번역본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괜찮은 책 같아요....^ㅡ^  뒤에 액티에 관한 것도 나와있구요....

그림도 재밌고.. 수학동화지만 내용도 재밌어서 울 애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책 뒷부분에 이책에 관한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주제에 관한 액티도 제시 되어 있답니다..

 

영재 수학동화

요책을 대여해서 봤는데.. 재밌어 하더라구요..

이책은 앞에는 한글책 뒤에는 영어책으로 되어있어서 알차더라구요...

 

이책이 시리즈 인것 같은데....다른 시리즈들은 아직 건령이에겐 무리 일것 같아서...

기회만 보고 있어요...

 

 

과학분야에 관심일 많았을땐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 시리즈

 

 

요건 1,2단계로 되어있는데 단행본으로 몇권씩 구입해서 모으고 있어요...^ㅡ^

이 책은 웅진에서 원리가 보이는 과학으로 번역본이 나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책은 번역본 보다는 영어책이 더 반응이 좋아요~~~~^^

주제에 관련된 실험도 나와있어서 두고두고 봐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

위에는 1단계 아래는 2단계에요... 글밥은 조금 차이가 있어요....^ㅡ^

 

이 책의 특징이라면.... 이렇게 직접 주제에 관련된 실험을 해볼 수 있다는거에요...

 

자석에 관한 책인데 책에 나와 있는 간단한 실험을 해봤어요...

 

자석에 열심히 바늘을 문지르는 아들래미들...

바늘도 자석이 되었네요....^ㅡ^

 

 

그리스 로마 신화에 열광을 했을땐

 

이책은 우리나라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뒤에 번역본도 있고 단어정리도 되어있구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이야기와 관련된 유물이나 상식등이 나와있어서 좋더라구요..

1000단어 짜리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인데... ㅋㅋㅋ  딱 제스타일이더라구요...

그리고 젤루 맘에 드는건 오디오가 재밌어요.. 효과음 짱!!!

값도 착해서 더 좋은.... 그런 책이지요...ㅋㅋㅋ

 

500단어짜리에요...  글밥은 이정도....

왼쪽의 사진은 유명한 그림이래요~~

저렇게 유명한 그림이나 조각품사진이 담겨 있어요..

 

Did you know? 라고 해서 신화와 관련된 상식이나 이야기들이 담겨 있구요..

 

어느정도 이해 했는지 체크고 할 수 있게 독해문제도 있어요..

 

뒷부분에는 해석과 단어정리가 되어있구요...

분책되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ㅡ^

 

어떤 작가의 책을 재밌다고 하면 그 작가의 다른 영어책을 넣어주기도 하구요..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는 몇분 소개해 드려요...^ㅡ^

 

줄리아 도널드슨,

 

이분 책은 라임이 많아서 읽을 때도 재밌구.. 아이들이 좋아해요..

내용도 물론 재밌구요..

 

헬렌 쿠퍼

이분 책은 울 재령이가 무지 좋아하는데요...

매번 대여중인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3권밖에 읽어보지 못했는데..

다른책들도 눈독 들이고 있네요...^ㅡ^

 

 little monster did it~~  요거 오디오 들으면서 보고 있다는...

그림이 좋아서 그런건지 내용이 재밌어서 그런건지 암튼 이분책을 재령이가 너무도 좋아해요...

 

앤서니 브라운

 

설명이 필요없는 동화책 작가시죠??

휴~~

이분 책은 너무나 많아서 다 올리기도 힘들다는....^ㅡ^

그림도 그림이지만 상상력도 참 풍부한 책들인것 같아요...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첨엔 작가분이 여자인줄 알았어요...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방문 하셨다고 하더라구요....ㅋㅋ

 

 

3. 한글책은 우리나라 작가가 쓴책을...

 

한글책 중에서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외국작가들의 책을 번역해놓은 책들이 대부분 이더라구요...

저두 처음엔 작가에 대해 신경 안쓰고 읽어줬는데 엄마표 영어 시작하면서 많은 작가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작가가 쓴 책은 우리말로 읽어야 참맛을 느낄 수 있고..

외국작가가 쓴책은 영어로 읽어야 제맛이 나더라구요..

예를 들면 외국작가의 동화책은 라임이 많이 나오는데 번역된 책을 보면 라임이 전혀 살아있지 않거든요......

 

건령이가 좋아했던 몇몇책 올려볼께요...

 

국시 꼬랭이...  이책 영어책으로도 있죠??

울 애들 2권인가 빼고 다 좋아했던 시리즈에요....

몇번씩이나 봤던......^ㅡ^   저도 잘 모르른 우리의 옛 풍습도 알 수 있고....

 

김용택 선생님의 전래동화도 참 재밌더라구요..

쑥쑥 모임터에서 처음 알게된 김용택 선생님....  아는 이야기 이지만 읽어주기 재미난 책이에요...

 

 

이런 동시집도 참 재밌더라구요...

아이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기도 해요~

 

최승호 선생님도 쑥쑥 모임터에서 첨 알게 되서 이분 책도 손이 가더라구요..^ㅡ^

 

영어책도 영어책이지만 한글책 고르는것도 많이 배워야 겠더라구요..

그냥 마구잡이로 읽혔었는데....

여기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책들 많이 알게 되서 열심히 골라서 보여주고 있어요...

 

 

4. fair book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외국작가의 책을 번역해 놓은 책들이 많다고 했는데...

그걸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다른 집들은 fair book이 잘도 먹히던데... 울집은 오히려 fair book은 먹히질 않아서리...

아이들 나중에 커서 시험볼땐 독해능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문장을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옮기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그럴땐 페어북이 딱이다 싶어요....

 

An I can read는 난 책읽기가 좋아 라는 시리즈로 번역되어있고...

몇몇 시리즈들...

 

시공 주니어 문고도 챕터북, 로알드달 책들을 많이 번역해 놓았더라구요...

동화책들도 대부분 번역서 들이 있구요....

 

건령이 같은 경우는 한글책으로 먼저 읽은 원서들은 보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원서로 먼저 읽고나서 나중에 한글책으로 한번 쭉 보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하지만 글밥 긴 책들을 제가 번역본을 먼저 읽고 난 후에 읽어주면 저두 이해 하면서 원서를 읽어주게 되니깐 좋더라구요...)

 

아님 한글책으로 반응좋은 시리즈들중 전체 시리즈를 다 보여주지 않고.. 나머지 시리즈들은 원서로 보여주거나 한참 텀을 두고 원서를 읽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건 이번에 시도해 보려구요....

지금 건령이가 좋아하는 한글책시리즈가 앤드류 로스트, 프래니, 마법의 시간여행,why 요런것 들이거든요....  

 

 

 

한글책하고 영어책하고 함께 하려고 하니 한글책이 많이 더디게 진행되는것 같긴 하지만

영어책하고 레벨이 같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시기 같아요...

 

영어책을 읽고나서 건령이가 이해를 잘 했는지 궁금할때가 있어서 간혹 무슨 뜻인지 물어볼때가 있거든요... 그럼 저보다 더 그럴싸하게 의미를 해석할때가 있어요...

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학교다닐때 책읽는 거 무지 싫어해서 언어영역 점수가 아주 형편 없었다는..... 그래서 제가 해석하면 좀 딱딱하고 고리타분한데... 건령이는 한글책 처럼 자연스럽고 재밌게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그럴땐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픈 심정이라는...... 그래서 한글책 읽기가 중요한가봐요.....^^

 

암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편안한 마음으로 한글책하고 영어책하고 같이 잘 진행해 나가는게 최선의 방법같다는....

 

 

~~~~~~~~~~~~~2009년 중후반 챕터북 진입 & 다지기의 지루한 시간......~~~~~~~~

 

 

2008년에 비해서 2009년은 정말 눈에 띄는 성과도 없는 그런 한해였기도 했어요..

그만큼 지루하기도하고..  지치기도 했지요..

 

흘려듣기는 건령이가 소음으로 느껴서 건령이가 보고 싶은 책이 있음 오디오와 함께 듣도록 했구요..

듣기환경을 어느정도 맞춰주기 위해서 DVD와 영어TV시청을 좀 늘였어요...

 

한글책의 비중이 영어책보다 높았고...

영어책 레벨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아서 아이나 저나 좀 힘든 시기였어요...

아무래도 다지기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2009년의 독서량을 보니...

대여점, 도서관, 구입, 한글책 영어책 다 합해서...

1500여권의 새책들을 본것 같네요...(반복제외하고..)

 

2008년엔 한달에 300권은 거뜬히 넘었는데... 

글밥의 양이 많아지다 보니..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11월 중반부부터 매직트리 집듣해서 멀린시리즈 35권까지 했는데..

아이가 지루해 해서....

시리즈 양이 적고 레벨이 2점대정도 되는 챕터북등을 집중듣기 융단폭격을 가해볼까 합니다..

 

지금 마빈레드포스트를 집듣하고 있는데....

매직트리보다 쉬워서 그런지.. 아이가 재밌어하고 그래요...

이제 건령이의 슬럼프가 조금은 사라지고 있는것 같아요...휴~

 

그리고 초게에서 시작하고 있는 소리내어 읽는 NEW 리더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요..

집에서 잠자고 있던 리더스들을 요때 팍팍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마직막 이야기~~~~~~~~~~~~~~~~~~~~~

 

 

건령이와 유게에서 2년정도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면서 특히나 2009년엔 실수를 많이 한것 같아요..

 

다른아이와 비교도 많이하고.... 

아이에게 바라는 기대치도  자꾸 욕심냈었던것 같고...

영어를 즐기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엄마표 영어의 초심을 잃어버린것!!!

그것이 젤루 후회되고 그래요...

 

다행히 선배맘님들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반성할 기회가 자주 있어서

커다란 실수는 하지 않고 진행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건령이와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체험위주의 영어에 신경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영어로 놀고...

미술활동도 같이하고.... 

영어노래도 열심히 부르고...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좀더 아이와의 재미난 영어 추억거리를 만들었음 좋았을것 같아요..

 

아직 어리다면 어린 8살이지만...

확실히 저의 손길이 줄어든것을 느낄 수 있어요...

왠만해서는 혼자서 책 읽으려고 하고...

엄마와 뭔가를 함께하는 시간보다는  혼자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 시간이 많아 졌거든요...

 

유게맘님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영어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도록 하세요...^ㅡ^

저두 아직 재령이가 6살이라서 기회가 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영어가 전부가 아니라는거~~~~

아이가 커가면서 영어는 정말이지 작은 부분인것 같아요..

그런 작은 부분 때문에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2010년 해돋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12월 31인 가족 망년회가 있는 날이기도해서

시골집에 친정식구,큰집 작은집 식두들이 다 모이거든요..

집앞 창으로 해돋이를 봤어요....^ㅡ^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전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해 소원을 빌었답니다..

소원은 비밀~~~~~

 

2010년 계획하신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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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도현맘
  • |
  • 2015-11-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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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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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준혜
  • |
  • 2011-12-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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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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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뿡맘
  • |
  • 2010-11-25 02:07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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