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들었던 강연내용이 제 무릎을 치게 하길래 글 올려봅니다.
한국 교원대 교육학과 교수님이신 임웅교수님의 강연을 2회 듣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창의성과 공부법에 관런된 내용이었습니다.
그중 평소 제 고민이기도하고
딸아이의 숙제같은 질문인 " 미래에 나는 어떤일을 해야할까?" 에 대한
명쾌한 해답같은 이야기
저는 평소 딸아이에게 이다음에 너는 너 좋아하는일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입버릇 처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니가 좋아하고 잘하는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한다고 했습니다.
아직 중1인 딸아이도 저도 참 막연하고 뜬구름 같은 얘기죠?
그런데 교수님은 잘하는일도, 좋아하는일도 아닌 가치있는 일을 할수있게
우리아이들을 키워야한다고 하네요.
흥미있는 일을 찾기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하고 아이큐의 오류에서 벗어나
일만시간의기적이 있게하는 성실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치있는 일을 찾을수 있게 돕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도
하시고요.
이 얘기를 듣고 장님이 눈뜬것같이 세상이 얼마나 환하게 느껴지던지...
그 이후로 저는 딸아이에게 다르게 말합니다.
가치있는일을 하는 사람이 되라고 ㅡ
아마 십년후에 제 딸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일을 하며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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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에릭 늦게나마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