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아이랑 런투리드를 읽어봤어요..아이가 그림그리는걸 좋아해서 런투리드를 듣고, 읽은후 그림을 그려보기로 했지요.우선,,,집에 있는 것중 재료를 찾았어요.엄마가 물어보면"현지, Can you find sissors?""Can you find glue?""Can you find colored paper?""Can you find your watercolors and paintbrush?""Would you please bring me piece of paper?"현지는"I Can find it"이라며 그림 그릴 재료를 찾아주었어요. 그다음,, 그림을 그렸어요.." What's draw a pictures?" "I'll draw a lion.""Let's draw a lion with momey""yes.." 그런데,, 이번에 읽은 책은 share에 관련된 내용이라,,,종이도, 칼라펜슬도, 물감도, 풀도, 붓도 모두 아이랑 같이 나눠서 그렸답니다.그리고 유치원에 가면 친구들과 나눠서 그리는것라 이야기 해줬죠.마침 월요일날 유치원 선생님이랑 그림그리기로 약속했다고 빨리 월요일이왔으면 좋겠다고 말해서인지 아이의 반응은친구들과 나눠 쓸꺼라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림그리는거 좋아요..라는 표정이죠?
뭘 그릴까 생각중입니다..
"Can I share your colored paper?"라고 물어보니까"I can share colored paper"라며 저에게 색종이를 골라주고 있어요.
현지는 열심히 라이언을 그리고 있어요..
열심히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로 색칠중이에요..
이건 현지가 엄마가 그린 라이언을 색칠해주는 모습인데요,,자기가 도와주는거래요..ㅎㅎ 엄마 : Do you want to draw some pictures?현지 : I like it. 엄마 : Can you find a piece of paper? 현지 : Here it is.엄마 : Should we draw a lion?Do you like a lion?현지 : Yes. I'll draw lion. 그림을 다그린후,,현지가 그린 라이언을 설명해주는데 도저히 영어로는 표현할수가 없네요..ㅎㅎ
제가 그린 라이언인데 저는 색종이와 물감, 색열필을 이용해 그렸구요,
이건 현지가 그린 라이언인데,, 현지말로는자기 라이언은 뿔도 있고, 가시도 많고, 다리도 20개도 넘고 꼬리도 20-30개도 넘는거라아주 무서운 라이언이에요.. 아무도 이길수 없는 사자라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제 그림을 보더니 "자기 사자는 엄마 사자처럼 갈기가 없는데 없어도까시가 많아서 따가워서 다 이길수 있다"라고 이야길 하더라고요..ㅎㅎ 아이가 혼자라서 모든게 자기것인데 유치원 수업전에 수업도구들을 친구들과나눠서 같이 쓸수있다는 이야길 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모처럼만의 휴일날 아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라 행복했어요..아이도 그림그리는걸 무척 좋아하거든요..런투리드..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활용해 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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