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다양한 컬러링 이용하기2 - 활용편 1. 손가락인형-hand puppet 만들기 ① 아이 손가락 크기를 감안해 축소하여 인쇄한다. ② 뒷면을 깨끗하게 하고 약간의 두께를 주기 위해 흰 종이를 갖다대고 같이 오린다. - 미리 양면테프나 풀로 약간 붙여 오리면 움직이지 않아 오리기 쉽겠지요. ③ 투명시트지로 앞뒤를 붙인다. ④ 찍찍이 테이프의 꺼끌한 면을 그림 뒷면에 붙인다. ⑤ 찍찍이 테이프의 보드라운 면을 이용, 아이의 손에 낄 반지를 만든다 - 찍찍이 테이프의 보드라운 면 뒤쪽에 양면테이프가 붙어져 있으니 저는 거기에 반창고를 붙여서 아이의 손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제 20개월이라 손가락이 작아서 테이프의 폭을 반 잘라서 썼구요. ⑥ 아이의 손에 반지를 끼우고 아까 완성한 그림을 붙여주면 훌륭 한 손가락 인형 완성 저는 이런 식으로 그림책 읽을 때, 그 캐릭터를 손가락 인형으로 만들어주어 손에 끼고 읽어줍니다. 그리고 아이 방 벽에 큰 부직포를 붙여두면 굴러 다니는 손가락인형들을 평소에 거기 붙여두고 손가락 반지는 소형 카세트 안테나에 꽂아둡니다. 2. 냉장고 자석 만들기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그림을 오리고 투명시트지로 붙인 후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동전 모양의 납작한 자석을 붙입니다. 3. 아이 왕관 만들기 ① 좀 큰 사이즈로 그림을 뽑고 투명시트지로 앞뒤를 감싼다. ② 아이의 머리 둘레를 둘러쌀 것을 마련한다. 종이는 너무 약하니까 부직포도 괜찮겠구요, 저는 잘 안 쓰는 색깔의 칼라시트지를 겹쳐붙였습니다. ③ 찍찍이 테이프의 보드라운 면을 머리둘레의 정면에 넉넉히 붙인다. ④ 찍찍이 테이프의 꺼끄러운 면을 투명시트지로 감싼 그림의 뒷면에 붙인다. 저는 요즘 컬러링 중 동물 그림을 종류별로 뽑아 포토샵에서 색칠한 후-뭐, 엄마가 직접 색칠해도 아무 상관 없겠지요.-아이 왕관에 붙여주고 놉니다. "Hi! Brown bear", "Hello, Big elephant" 하면서요. 저희 아이는 'From head to toes'를 좋아해서 코끼리를 쓰고는 'stomp my feet'하고 고양이를 쓰고는 'arch my back' 하고 흉내를 냅니다. 4. 낚시 놀이 ① 원하는 그림을 아주 작은 크기로 축소한다.- 낚시 놀이니 만큼 물고기 컬러링이 좋겠지요. ② 메뉴판의 Image>rotate로 들어가서 좌우가 바뀌게 회전한다. ③ 메뉴판의 file>save as copy로 회전한 그림을 다른 파일로 저장한다. ④ 두 장을 뽑아서 앞뒤를 맞춘 다음 가운데 클립을 넣고 투명시트지로 붙인다. ⑤ 성능 좋은 큰 자석-저는 말굽자석을 썼습니다. 가운데 휘어지는 부분이 끈으로 묶기 좋으니까요. -을 막대에 묶고 낚시 놀이 시작. 이 때 엄마가 "one fish, two fish, red fish..." 해준다든지, fish가 들어가는 rhyme을 해주면 좋겠지요. 저는 위싱포베이비 중 'finger play'에 나오는 'five little fishes'도 써먹구요. 이 외에도 컬러링을 이용하면 그 활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물론 복잡하게 포토샵 같은 그래픽소프트웨어를 쓰지 않고도 엄마가 프린트해서 축소복사한 다음 손으로 색칠해도 효과는 똑같구요. 저는 깨끗하게 색칠하기 위해 포토샵을 쓰지만 아이가 커서 색칠하기가 가능해지면 오히려 스스로 색칠해서 쓰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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