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생활전선에 뛰어드느라 바빠서 ...
당최 저와 아빠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 데 짧은 검색 후라 그런지 이런 고민은 없나봐요.,
초등5학년 딸아이 수학학원인데 이번에 KMC준비를 했나봐요. 정규수업시간은 4시반에서 7시반까지 두 번인데
준비기간 한 달내내 빠르면 9시 보통은 10시 11시 한 번은 12시에 왔어요.
그래, 시험준비니까 하고 이해했습니다만 끝나고도 그 보충은 멈추질 않네요 또 9시귀가에요.
저녁은 매일 피자조각이나 닭꼬치로 때우다 돌아오나 봅니다.
6학년 경시반이라 정규수업이 또 늘어난다네요.
이것이 정녕 초등학생이 해야하는 공부양인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학원에서는 과고 보낼 생각이 있는가를 자꾸 묻지만 앞으로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는 거라면 과고가 아니라 그 어떤 곳에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아이의 장래를 위해 중요한 한 기회를 엄마 아빠의 독단으로 빼앗는 것이 아닌가 고민이 되네요.
선배맘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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