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해서 워낙 쑥쑥맘님들이 활용를 잘하시니까부끄럽기도 하고,, (제 실력이 뽀록나니까..^^) 그냥 책을 읽어주는 정도만 활용을 했었고,현지가 마침 한글책 읽는 재미에 푹빠져서 영어를 잘 안접해주었더니아이가 까먹기도 하고,, 그래서,, 이 기회에 현지랑 영어랑 놀아보자는 생각으로어제 아이랑 활용한걸 올려볼께요.. 우선,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현지가 이책을 유난히 좋아하더라고요..평상시에도 "Can I use your green 크레용?" 이런 표현을 써가며 그림을 그리곤 해요.현지가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제가 할 수 있었던 방법은 아이가 좋아하는 테이프 골라도 자동차로 이동시 들려주었어요.. "it's mine" 이 책도 먼저 테이프로 들려주었어요.몇달을 듣다보니 어느새 귀에 익숙해져서 아이도 따라하더라고요..글쎄,, 몇일전에는,,스토리 붑붐, 스토리 붐붐,, 이 노래를 따라하면서스토리 붐붐, 스토리 붐붐, 아이 라이크 스토리 붐붐,,리드 미 스토리 붐붐,, 여기까지 따라하는거에요..솔직히 제 귀엔 잘 안들렸거든요.. 참 신기하더군요..(솔직히 여기서 용기가 났답니다.. 엄마는 감동도 잘하네요..^^)
준비물..
*저는 파르트를 발렌타이데이때 먹은 초코렛 빈통을 이용해 봤어요..제가 물감은 잘 안해주는데(치우는게 귀찮아서..) 어제 물감으로 그린다고 했다고 너무 좋아했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그림그리는 시간을 가지네요..It's drawing time... This is mine.(현지가 자기 꺼라고,, 이야기 해요)
These are mine. green water colors, red water colors.(현지가 자기꺼라고 안빌려주요..흑흑..)
엄마가 그린 그린과 엘로우물감으로만,,그린 그림.."All green and yellow"
이건 현지가 블루랑 레드 물감으로만 그림 그림.."All blue and red"" It looks weird.." 서로의 그림을 보면서.. 현지랑, 저랑,,ㅎㅎ
"Let's share the water colors"라며 현지의 블루와 레드를 합쳐서 그린그림..(엄마 작품)
"Let's share the water colors"라며 엄마의 그린과 엘로우를 섞어서 그린 그림(현지작품) 꽃밭에서는 제가 붓으로 썼더니 현지가 햇님을 써보고 싶다고 해서 현지가 쓴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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