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모임에서 엄마의 얼굴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각자 종이위에 엄마의 얼굴을 보고 그립니다.
물론.. 닮게 그린사람은 없었습니다.
단~입술부분은 그냥 둡니다.

열심히 엄마 얼굴을 그리고 있는 유혁이..
ㅋㅋㅋ 거의 원숭이 수준이지만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들의 마음은 뿌듯하기만 합니다.
자식이 엄마얼굴을 빤히 보면서 눈, 코, 입을 그리는 모습을 지켜보는것이 무척이나 사랑스럽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아이들 입술에 립스틱을 바른후에 입술을 찍어줍니다.
오늘 특히나 발군의 그림실력을 발휘한 경찬이의 모습입니다.
놀이는 몇주전에 구입한 [미술과 친구할래요]라는 책을 응용해본것이랍니다.

아직 입술이 채 지워지지도 않은 우리 아이들..뭐가 그리 신이 나는지.. 싱글벙글이랍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형, 동생 들의 얼굴을 열심히 그렸답니다.

마치 비엔날레 전시회에 온것 같지 않나요?
미술관에 가면.. 가끔씩 이런 그림을 볼수가 있거든요.
순수 아이들의 솜씨로 그려진 그림이랍니다.
아빠의 경우에는 수염도 그리고.. 지홍이는 자화상에 코에 점을 그려넣었답니다.
참 귀엽죠?
각기 아이들마다 그림스타일이 틀려서 얼굴의 모습이 각양각색입니다.
Today we'll draw your mommy's face.
Can you draw your momm's face.
Yes, we can! that sounds fun.
Remenber draw face except lips.
Look! mommy. It's you.
Really?
Wow~but there aren't my ears.
Oh~ I missed it.
Here~
Thanks a lot.
This time color your lips.
What color do you want?
I like red.
Okay.
Wow~What a beautiful boy. look at the mirror.
Stamp your lips on mommy's face.
You must be an artist.
I like it and put it on the wall with sticky tape.

그다음엔 찰흙을 이용해서 재미있는 얼굴을 표현해보았어요.
집에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해서 얼굴을 만듭니다.
찍기도 해보고.. 빗살처럼 머리를 빗겨주기도 하구요.
털실을 이용해서 수염이나 머리핀, 머리카락을 표현해봅니다.

이렇게 완성이 된 우리 아이들의 작품이랍니다.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표현을 한것인데요. 제법 근사한 작품이 나온것 같아서.. 옆에서 보는 엄마들이 무척이나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연극놀이] Little red riding h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