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까지 유혁이가 너무도 좋아했던 Step into reading시리즈 중에서
Pooh's Halloween pumpkin입니다.
푸는 토끼로 부터 호박씨앗을 선물로 받습니다.
씨앗이 싹을 터서 호박이 되기까지 그리고 완전히 익어서 주황색 호박이 될때까지도 푸는
그것이 호박이 될거라서 생각을 못하고 실망을 한답니다.

씨앗을 심고 가꾸는일이 쉬운 일이 아니고 또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호박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수가 있답니다.
다자란 호박은 나중에 할로윈 파티때 잭오랜턴이 된답니다.

예전에 할로윈 컨텐츠때 지홍맘께서 올려주신 아이디어를 응용해보았습니다.
먼저 풍선을 크기별로 붑니다.
불기전에 풍선안에 조약돌을 집어넣습니다.
조약돌을 집어 넣으면 풍선이 중심을 잡고 잘 서있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자꾸 중심이 없이 흐트러져서 작업하는 동안 힘이 들거 같습니다.

밀가루풀을 풍선에 골고루 묻힌다음에 신문지를 찢어놓아서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더라구요.

유혁이는 남은 밀가루풀로 정말 한시간 넘게 한참을 놀았답니다.
물감도 넣고 그릇별로 담아서 케익도 만들구요.

하루가 지나면 이렇게 풍선이 완전히 다 마릅니다. 요즘처럼 건조할때는 집안에서 말리는것이 오히려 빠르답니다.

그런데 한개가 터져버려서 이렇게 두개만 남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머지 한개는 풍선을 불어서 대체하기로 했답니다.

풍선을 불어서 만든 주황색과 초록색..
초록색은 아직 덜자란 호박이거든요.
색종이를 이용해도 되겠지만 너무도 많은 양이 들어가지니까 문구점에서 초록색 양면 색상지(한장300원)을 사서 줄기와 잎을 만듭니다.

집에 이렇게 작은 차테이블이 있어서 거기에 설치를 해보았는데요. 제법 인테리어효과를 주는거 같아요.

이렇게 베란다쪽에 두었답니다.
이 호박들을 볼때마다 유혁이는 밀가루놀이를 하자고 성화랍니다. 저는 이렇게 보는것 만으로도 뿌듯하네요.
막상 풍선으로 만든 호박이 더 예쁜것 같지만 그래도 신문지호박도..나름대로 투박한것이.. 닥종공예와 같은 전통적인 느낌을 준답니다
잎등을 한지로 표현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활용예문
Let's blow the balloon.
We need three balloons so blow three balloons.
Three balloons are of a diffrent size.
Tear a newspaper like this.
Paste around the balloon and put the newspaper on it.
Dry the balloons.
What color do we need?
Orange.
That's right.
What should we make vines with this colord paper?
Good idear!
What pretty vines you are making.
A pumpkin is bigger ans bigger and bigger.
Soon all of the ball was orange.
There is a big orange pump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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