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니맘이라고 합니다
요즘 tv에서 하는 '꽃보다 청*'에 푹 빠져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방송예정이여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치찌개 먹다가 그대로 끌려간 유희열, 이적, 윤상 때문에 많이 웃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마추피추' 를 보며 눈물 흘리던 장면이 있었는데요,
왠지 공감이 가면서 40대 라는 어중간한 나이가 청춘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단, 40대 뿐만이 아니라 열정만 있다면 100세도 청춘이 될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청춘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각국에서 온 여행가들이 다양한 답을 하더군요.
'열정' 과 '긍정'과 '꿈' 이 있다면 누구나 청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부터 시작하는 '라오스'편도 재미있을 것 같고 많이 기다려집니다.
쓰고 보니 프로그램 홍보글이 되었는데, 혹시 문제가 되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2월 가족여행 후에, 여행관련 책이나 프로그램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3년 후 쯤, 남미를 가자고 막연히 약속했는데, 어쩌면 페루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곧 추석이네요. 이번 추석은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기다려집니다.
결혼 14년차에 철이 드는 것인지...
점점 허리가 굽어지는 어머님 생각에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시댁어른들 형님들 조카들 모두 보고싶고, 열심히 전도 부치고 국도 끓이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모두 명절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꽃보다 더 소중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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