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배부른 걱정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과학실험 방문수업, 학원수업 등에 대해 상당히 고민을 하고 있어요.
초3인 아이 시험공부하면서 나름대로 힘이 듭니다.(제가 말이죠.^^)
솔직히 학교교육도 문제가 있습니다.
과학실이 있건만, 선생님이 귀찮다고 (교실은 3층, 과학실은 1층 ) 건너띌 때가 많고,
또 이론적 설명으로 때우기 다반사입니다.
하기야 과학실에 가본들 앞에서 일방적으로 하는 수업이겠지만요.
서론이 길었네요.
제가 궁금한것은,
초등때 과학실험 경험이 중등때 효과를 발휘하느냐 입니다.
대부분의 과학학원 수업들은 약간 변형(?)된 수업을 하더군요. 특목고진학이나 영재원입학대비반 으루요.
제가 봤을때 울딸은 영재원스타일은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과학수업이 도움이 될까요? 그럼, 방문이라도 시켜볼까 합니다.
그럼, 교구도 목돈들여 구입해야하고, 수업도 몇년 걸리는군요.
울딸이 1학년때 과학수업 너무 하고싶어 했답니다.
그때 방문이라도 불러줬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도 하구요.
학교방과후 특기적성수업을 시켜줬더니 권위적인 수업방식으로 애를 질리게 만들어놨더군요.
지금은 재미로 과학수업을 하기에는 좀 늦지않았나 싶어서요.(내년에 벌써 4학년인데)
뭐라도 공부에 도움되는 거였으면 ,..이왕이면 그래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앞서가신 맘들의 좋은충고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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