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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품들 드라마로. 영화로 다 섭렵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만과편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리짓존스의 일기도 좋다고 하네요.
늘 좋은글을 통한 수고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 사람들이 왜 그렇게 Jane Austin을 추앙할까 생각해 봤어요.
여성의 심리 묘사에 뛰어나고, 당시의 사회상을 잘 보여주는데,
특히 가부장제의 헛점을 잘 파고들기 때문이겠지요.
가끔 박경리씨나 박완서씨에게 견줄까 하다가
놀라운 게 이 모든 게 18~19세기에 이미 그런 작업을 했다는 점에서
어느 작가보다도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SQR 엄마반] C반 #3~4 숙제제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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