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이면 엄마 곰과 아기 곰 Jesse bear는 무슨 옷을 입을까 옷장에서 옷들을 꺼내기도 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는 앙증맞은 파자마로 갈아 입는답니다.
하지만, 아기 곰이 입는 건 옷뿐만이 아니에요. 아침엔 정원에서 장미 향기와 따사로운 햇볕 그리고 보드라운 모래를 입고 놉니다. 또, 점심 때는 아기 의자에 앉아 맛있는 반찬을 먹고 밥알을 머리에 뒤집어쓰기도 하지요. 아빠가 돌아오신 저녁엔 하루 종일 노느라 흙먼지가 묻은 옷 대신 욕조에 가득한 새하얀 비누 거품이 옷이 된답니다. 이렇듯 천진난만한 아기 곰의 행동과 조화를 이루듯 아기 곰의 집 안팎에는 온통 꽃이 가득합니다. 정원에 핀 꽃들은 물론, 엄마의 원피스와 벽지 심지어는 아기 곰의 턱받이까지 꽃무늬로 장식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는 아이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신나게 놀면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여러 가지 의복과 신체 부위의 명칭 그리고 일상 생활에 관한 내용은 아이들에게 쉽게 공감을 주며, 무엇보다도 경쾌하게 구성한 라임과 아기 곰의 꾸밈없고 생기발랄한 모습이 바로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쑥쑥몰에서 발췌
★Rhyming words |

유혁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를 오랜만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이책의 묘미는 감미로운 노래와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절묘한 라임을 꼽을수가 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라임을 이루는 단어를 못찾았는데 이번에 해보니까 금방 찾더라구요.
물론 제가 옆에서 반복적으로 라임을 이루는 단어를 불러준 탓도 있답니다.

워크지를 만들어보았는데요.
라임을 이루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그려보세요.
중간모음이라서 쉽지는 않지만 마지막 단어에 항상 라임이 들어있어서 찾기는 쉽답니다.
*자료출력:한글2004 첨부화일
☆이야기 순서 맞추기(Comprehension) |

리터러시의 부분에 그림자료가 들어있어서 활용해보았습니다.
집에서도 책에 나와있는 부분을 스캔받아서 활용해보실수가 있을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Jesse Bear가 아침에 일어나서 밤까지 시간별로 어떤일을 하는지 아이랑 문장카드와 그림카드를 매치시키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My shhirt of red
Pulled over my head
Over my head in the morning
->I'll wear the sun
On my legs that run
Sun on the run in the moring
->I'll wear my chair
'Cause i'm stck there
stuck in my chair at noon.
->Jesse bea, what will you wear
What wil you wear at night?
->Bear hugs from you
and there kisses too
That's what I'll tonight.
☆Jesse Bear, what wil you wear? |

자주 나오는 단어중의 하나 Wear를 아이랑 이용해서 놀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OHP필름 그림에 대고 그립니다.
왼쪽 그림은 옷을 입고 있지만 입지 않게 그냥 그립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그림을 그려보게 합니다.

제시베어위에 또다른 OHP 필름을 올려놓은후 옷을 그립니다.
그러면 여러개의 서로 다른 옷을 그릴수가 있겠죠?
왼쪽은 핑크색 드레스구요. 오른쪽은 잠옷이랍니다.
Jesse bear wears pink dress.
Jesse bear wears Pajamas.

유혁이가 그린 옷들은 다소 비툴비툴거리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놀라운 그림솜씨랍니다.
오랫동안 미술놀이를 했지만 그림에는 영~소질이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알차게 놀아본 그림책 활용놀이를 통해서 유혁이가 많이 자랐음을 실감한 하루였답니다.
예전에 비해서 엄마손이 훨씬 덜가는 그림책 활용놀이여서 그런것 같아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Jesse bear, what will you wear?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