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작품성과 가치는 다시 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이미 검증이 되어 왔다. 특히 범람하는 수많은 뮤지컬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명작들 중에서도 이 작품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한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을 소화할 수 있는 화두를 지닌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이 작품은 풍요로운 메시지와 함께 오스트리아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환상적인 무대, 아름다운 음악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아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억지로 이끌려 객석에 앉아 있었던 어른들도 자녀들과 함께 환상적인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 인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을 보면서 따스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답고 익숙한 명곡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백미는 세월을 뛰어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이다. 뮤지컬 음악의 거장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햄머스타인 2세가 손잡고 만든 뮤직넘버는 토니상, 그래미상, 골드 레코드상등을 수상하였다. 이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에델바이스>, <도레미송>, <My Favorite Things>등의 넘버들은 이미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 받고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옥 같은 명곡들은 가슴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스토리와 함께 공연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뮤지컬 전문배우와 끼와 재능이 넘치는 아역배우 그리고 탄탄한 스텝진 이야기 중심인 이 공연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뮤지컬 전문배우와 오디션으로 통과한 7명의 어린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지역적 특성으로 많은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제작진의 예상을 뒤엎고 연기학원, 합창단 등 에서 대거 지원하여 오디션 장은 그야말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어린이들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이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선발된 7자녀는 빼어난 재능으로 <사운드 오브 뮤직>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리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03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을 맡았던 젊은 감독 김재성이 다시 수장을 맡고 한국 음악감독의 최고봉 박칼린과 함께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