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강사와 영어도 배우고 골프도 해요
올 겨울방학에도 초·중생을 위한 다양한 영어캠프가 열린다. 그중에서도 대학에서 열리는 영어캠프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집에서 가까운 대학으로 등하교하면서 대학 시설에서 원어민 강사들로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한양대, 경기대, 그리스도대에서 열리는 영어캠프들은 영어 학습의 기본인 듣기(listening)에서부터 마지막 단계인 쓰기(writing)까지 영역별로 고루 학습하도록 꾸며져 있다. 또한 말하기(speaking)와 쓰기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대화와 토론이 가능하게 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명지대에서는 영재교육전문기관인 하늘교육과 함께 제12회 엘리트 영어캠프를 여는데 기숙캠프로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 영어토론, 에세이 등을 심도있게 공부하면서 하늘교육 강사진이 수학, 과학 영재수업을 진행한다.
진주교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학과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고 재학생들이 보조교사로 참여하는 엘리트 영어캠프가 개최된다. 기숙캠프와 통학캠프가 동시 운영된다. 영어수업뿐만 아니라 최신 교육시설을 이용하여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하는 수영, 골프, 농구, 공예, 음악 등의 특별활동이 진행된다.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캠프코리아 영어캠프는 13회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과정의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일반과정, 인텐시브과정, 글로벌과정, 통학형 캠프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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