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명 | 마당을 나온 암탉 | | 공연장소 | 서울 열린극장 창동 | | 초대일시 | 1/6(금) 4시 30분 | |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 | 응모방법 | 선착순(댓글에 이름, 연락처, 아이디 기재) | | 관람연령 | 7세이상 (미만인 경우 입장불가) | | 당첨발표 | 1/5 | | 공연문의 | 02-3663-6652 |
이름 | 아이디 | 배정숙 | mirella | 임순영 | jinpoo97 | 조경숙 | ksjo6903 | 최숙경 | joon89 | 조은하 | galaxy0815 |
[공연 소개]
소망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이 있어 따뜻하고, 용기가 있어 아름다운 이야기
황선미의 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원작으로 저작권을 소유한 사계절 출판사와 정식계약을 통해 각색한 공연으로 암탉 '잎싹'과 오리 '초록머리'가 소망을 이루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연극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새로운 무대와 구성을 창동 열린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2000년6월 출간 당시, 각 초등학교 고학년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12월에는 같은 내용으로, 표지와 종이 재질만 달리한 성인용 양장본이 출간됐다. 아는 만큼 달리 느끼고 해석할 수 있는 깊이의 다양함을 지닌 작품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연극 또한 이런 원작의 특징을 살려 유치원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독특한 의성어와 몸짓의 사용, 쉬운 언어 선택, 재미있는 소품 활용의 방법을 썼다. 어른들은 각각의 동물들로 상징되는 인간군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봄으로써, 사색의 세계에 빠진다. [공연 특징]
인형과 배우의 새로운 관계설정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가장 큰 특징은 인형과 배우의 새로운 관계설정이다. 기존의 인형극은 배우들이 인형을 쓰거나, 줄이나 막대로 인형을 조작하거나, 복화술을 이용한 배우와 인형의 대화양식의 인형극들이었다. 그러나 이번 공연은, 손인형과 배우들이 하나가 되어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상황을 표현한다. 각 캐릭터들의 외형상 특징은 손인형으로 나타내고, 캐릭터들의 심리적인 부분은 분장하지 않은 배우들의 자연스런 얼굴과 훈련된 몸짓으로 표현된다.
원작과 연출과 행위의 3일치 철학적 깊이와 압축적인 대사, 호흡의 조절과 짜임새 있는 재구성,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각 동물 특유의 몸짓과 의성어의 사용은 극 전체를 흥미와 감동의 세계로 연결해 준다. 또한 따뜻한 분위기의 색깔 톤과 퍼즐게임을 맞추는 듯한 무대 활용은 보는 이의 흥미를 자극하며, 각 동물들의 특징과 전체적인 조화를 살린 의상은 캐릭터들의 성격과 극의 분위기를 조절한다. 음악은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1인 라이브 연주로, 보는 즐거움에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줄거리]
양계장에서 알만 낳는 잎싹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보고 싶은' 소망을 품는다. 잎싹은 양계장에서 버려지지지만 거친 들판에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깨어 아기의 탄생을 본다. 그래서 첫 번째 소망을 이루고... 초록머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잎싹은 날고 싶다는 소망을 갖는다. 족제비의 먹이가 되면서 잎싹은 자신이 나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또 다른 소망을 이룬다.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꿈꾸고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갈 것이다!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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