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이 일층이어서요.일층에서 내다보면 나무들이 보인답니다.그곳에 아이들과 함께 유령을 나무에 걸어놓으면 어떨까 싶어서 얼른 집에 있는 도화지에 유형과 펌프킨을 만들고 오려서 고리를 붙여주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날씨가 너무도 화창해서 아이들과 밖에서 모임을 진행해보았는데요.아이들은 돌아다니랴 모임하랴 들떠있는 모습입니다. 검정색이 다소 눈에 띄지 않아서 하얀색 유령만 더 만들어서 붙여보았답니다.이렇게 붙여놓은 유령들이 바람이 불때 살랑살랑 움직이는데요.마치 정말 귀신이라도 나올것만 같은 분위기가 밤엔 연출이 된답니다.이렇게 밖에 걸어놓고 집에 오려는데 아이들이 가지고 가자고 떼를 쓰는 바람에... 이렇게 집에 들고 왔거든요.그런데 이번엔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보자고 큰아이가 제안을 해서 너무도 귀찮고 귀찮은 일이었지만.. 어디에 트리가 있는지 찾기가 어려웠답니다.오랫만에 묵은 먼지도 털고..아이들과 함께 유령도 걸어보고 마지막으로 불을 넣었는데.. 이렇게 멋진 유령트리가 완성이 되었답니다.다음주면 11월이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은 아니지만 서서히 크리스마스 관련놀이들을 생각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이번 유령트리를 계기고 크리스마스까지 이어갈수 있는 다른 소품들을 아이들과 함께 더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답니다. 활용예문-사진은 11월에 개봉예정인 팀버튼 감독의 [유령신부]포스터의 일부사진이랍니다.느낌이 할로윈과 너무 어울려서 올려봅니다. What a beautiful day. shall we go outside?너무 좋은 날씨다. 밖으로 나가볼까? Yes. today we'll make a ghost tree.좋아. 오늘 우린 유령나무를 만들거야. Ghost tree?유령나무요? Yes. let's make ghost and hang it on a tree.응. 유령을 만들어서 나무에 거는거지. sounds like fun.재미있겠다. First, draw ghost on the paper and cut the ghost out with scissors.먼저, 종이에 유령을 그리고 가위로 오리자. Follow the line.선을 따라서.. Hang them on the tree.유령을 나무에 걸어보자. Here? Yes. What a beautiful tree! and scary tree. isn't it?멋진 나무예요. 그리고 무서운 나무구요. 그렇지 않나요? Yes. This time, switch off the light. 그래 이번엔 불을 꺼볼까? Mommy, it looks like Christmas tree. 엄마, 크리스마스트리 같아요. So do I.나두 그렇게 생각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