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이 오지 않아 간만에 ~~쑥쑥 나들이
여기와의 인연도 참 오래되었네요
인연이란 정~~말 묘한것 같아요..
4살 아들은 기저귀 안하다더니 오늘도 이불도 신나게 쉬야를 하고 코~~잡니다
에고 이나이에 매일 이불빨래하느라 등골 휩니다..
제 학생중에 정말 외우기가 안되는 아이가 있는데...
그 학생 할머니 생신이라 어머님이 일본 할머니 집에 가셨다네요..
할머니께서 아이 잘 돌봐주신다고 제 선물 사주고 싶으시다는데...
참 그 이야기 듣고 여러가지 맘들이 머리속을 뛰어다닙니다..
그 어머님이 할머니께
"ㅇㅇ 영어선생님은 인성 교육은 잘하시는데 영어는 잘 못가르치는것 같아"
라고 하셨거든요...
내신도 팍팍 올려주고 싶으나....여기 내신은너무 어려워요..
강남이 더 어렵다더니....강남 따라가려는지 갈수록 어렵게 내서 사람 힘빠지게 하네요..
내신대비 시로시로~~
그래도 그 학생 요즘은 예전보다 기억을 많이 해요...
요즘 원동연 박사님 강의를 다시 듣고 있는데...
"우리 나라 교육은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에게 기회마저 주지 않는다"
참 마음 아픈 말이네요
전 원동연 박사님 강의듣고 10년도 더 전에 팬이 되었어요...
그리고 저의 꿈이 5차원 전면교육을 하는 초등학교를 하는거였죠..
그런데 작년에 5차원 초,중학교가 생겼더라구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이제 제 꿈을 바꾸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교육을 시도하려니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 잠도 안오나 봅니다...
5차원 전면교육 너무 좋은데....
왜 다들 모를까요?
그래서 제가 시작하려구요...
그런데 시작도 쉽지는 않네요...관리 하시는 실장님이 너무 바쁘셔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려니 어려워요...
저 힘 좀 나눠 주세요....
전 꼴찌들에게 기회를 주는 샘이 되려합니다...
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이잖아요...
본인 희망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전 울 희망안고 이제 자렵니다...
다들 좋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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