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지만 참 긍정적이고 열심히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전 제 어릴때와 비교하면 참 아이지만 자기가 공부계획등을 세우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원은 주1회피아노와 미술 주2회요가가 전부입니다 그래서인지 학교생활도 참 열심입니다. 학교에서 단원평가같은걸 보면 혼자 공부하고도 좋은 성적내구요. 그런데 이번에 국수사과 네과목 성취도평가가 있었습니다. 다른 과목은 성적이 좋은데 수학이 60점 나왔습니다. 물론 수학시험자체가 전체적으로 어려워 큰아이반같은 경우도 수학최고점이 84점입니다. 하지만 아이랑 비슷한 실력의 애들은 못해도 70점대인데..아이는 이번일로 충격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평소에 선행은 방학중 한학기거 했고 학기중엔 해법우등생과 일등심화했습니다. 성취도공부한다고 문제집 사달라해서 사줬더니 한권 다 풀고 부족하다하여 수학총정리와 1권 더사줬어요. 문제집에서도 시간재며 수학풀었구요.트리면 한 두개정도였어요 문제점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선행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고난이도문제를 더 풀어봐야 하는지..저도 아이가 예비중학생이라 생각하니 이제 학원도움이라도 받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아이는 혼자 집에서 하는걸 좋아해서 중학교예습도 인강을 하고 싶어하구요..정말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아이가 최선을 다했는데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나와주지 않으니 저도 속상하고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앞서 가고 계시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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