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요^^가끔씩 올라오는 그리미님글을 보고 따님이 세종과고 학생인거같다는 생각이들어 여러글을 찾아 보곤 했어요어마어마한 도서들을 추천 해주실 때. 이 많은책들을.아이가 어떻게 소화하지? 하고 특별하다고 생각 하곤 했지요. 근데 지금 갑자기 두려움이 살짝 밀려오네요 왜냐면 저의 중2 아들도 중간고사 이후 급 세종과고에 관심이 커지고있고 지난설명회때도 아들과 함께 참석 해
듣고 기숙사도 함께 둘러보았는데 아직 수학.괴학 만 내신좋은거뿐 다른준비가.많이 부족 해서. 예전처럼 올림피아드입상이나 영재원 경력을 소개서에 쓰면 않된다고 해서 경험이없는 저희는 좋지만, 그래서 기대도 좀해보는데요..입학전형이 1차에서 수.과내신으로바뀌었잖아요. 정말 올림피아드 입상 못하고, 어마어마한 과학분야의 책을 못읽은 우리애가 세종과고를꿈꾸는게 헛된게 아닐까 자신감이 사라지네요 .가끔씩 쪽지로 궁금한거 여쭤봐도 될까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요
새벽에 핸폰으로 쓰니 내용이 두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