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책은 What your forth grader needs to know 입니다.
학년 별로 다 나오구요..
미국 교과서들을 간략하게 핵심만 모아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식을 골고루 잘 먹을때 몸의 균형이 잡히고 성장도 잘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영어 공부에 있어서도.. 픽션 ,논픽션 또 논픽션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글들을 골고루 읽을 수 있다면야.. 더 바랄게 없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러기가 쉽지 않지요.
학년이 올라가고.. 이제 중딩이 되고나니... 영어책도 한글책도 읽히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짬을 내어 틈틈히 보려고 부던히 노력은 하는데요..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 영양제로 보충하듯..
이 책은 그런 영양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지는 본문이 290 페이지 정도인데.. 4th grade 는 세계지리와 역사부분에 70여 페이지를 할당하고 있습니다. 비중있게 다루어지며... 유럽의 역사는 중세부분이 자세히 나와있고..
미국 근대사 그리고 세계 각국의 개략적인 역사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칠십여 페이지지만.. 차근차근 읽어본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술(art) 부분 역시 세계사와 연결지어..
중세의 고딕 양식과 회화 템페스트리 등을 소개하고 있구요..
세계사에 나와 있는 아프리카나 동양 등의 미술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학의 경우 대수 파트는 우리나라보다는 미국 교과과정이 좀 쉬운 편이라..
연산 부분은 굳이 필요치 않을 것 같구요..
기하파트는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종 도형에관한 용어들이 나옵니다.
익혀두면.. 수학 관련 지문읽기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학..
미국 교과서 중에서 학년에비해 가장 어려운 것이 과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4학년 과정이지만.. 생물도 인체의 기관들에대해서 자세히 나오고..
지구과학 등 골고루 핵심 내용들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화학의 기초적인 설명들이 참 맘에 드는 군요..
과학 교과서의 접근 방식은 우리 교과서가 배워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 영역들 중 가장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는 부분은 역시 문학 부분인데요..
긴 작품들을 한두페이지로 간략히 소개하다보니.. 스토리를 이해하기는 절대 부족하구요..
그래도.. 이런작가가 이런 작품을 썼구나..정도...
그리고 주인공이 누구이며 어떤 인물이 나오는구나.. 정도 파악할 수는 있겟습니다.
걸리버 여행기..보물섬.. 등등 다양한 작품들이 조금씩 소개되고 있습니다..아주아주 조금씩요.
자... 이제.. 사진 올라갑니다...(잘 보이게 큼직하게 넣습니다...깁니다.)

지구과학입니다.. 토네이도에대해 설명되어 있군요..

과학에서 전기 부분입니다. 단어는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화학인데요.. 양자, 중성자, 전자... 어렵긴 하지만.. 최대한 친절하고 쉽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생물 부분인데... 우리나라 4학년보다는 깊이 있게 들어가지요..

수학입니다.. 각종 도형들(각, 평면도형,입체도형) 과 대각선 등에대한 설명입니다.

미술부분입니다.. 다른 부분은 흑백인데.. 미술 부분은 컬러입니다..

세계사 중에서 중국에대한 부분이군요.

랭귀지 아트 중에서 접사에대한 설명 부분입니다.

문학에서 걸리버 여행기 부분이구요.. (사진이 흐릿하네요)

문학 중에서 시부분입니다.
아마존에서 보다 자세한 책 내용 목차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요기 링크로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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