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매직 어드밴처의 시작... 바로 작은집과 매직키의 발견이죠.
요즘 오알티에 푹 빠져 사는 해현이를 위해 작은집과 매직키를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기 전부터 흥분하더니, 같이 만드는 내내 너무 즐거워했어요.
준비물 : 빈박스(맥주박스가 적당할 것 같아요. 전 맥주박스가 없어 다른걸 했지만요...), 칼라시트지... 우드락(전 이걸로 열쇠를 만들었거든요)
책과 같이 2층집을 만들면 좋겠죠.
박스위에 지붕을 만들고 다락방 창문도 만들어 줍니다.
이 다락방 창문 표현하는게 좀 힘든 작업인데요, 그래서 저도 조금 책과는 다르게 간소화해서 만들었어요. 그래도 이 다락방 없으면 좀 허전할 것 같죠?
나머지는 칼라시트지 붙이고 매직으로 그려서 완성....
책이랑 같은 색깔로 하고 싶었지만, 같은 색깔 시트지도 없고 그러면 좀 밋밋할 거 같아 좀 알록달록한 시트지로 붙였습니다.
다락방이나 굴뚝같은 건 선물셋트 속에 들어있는 빳빳한 종이 재활용해서 만든겁니다.
다음은 열쇠...
의외로 간단합니다.
우드락에 열쇠 모양을 그리고 칼로 오려내면 됩니다.
glowing을 표현하려면 금박지를 붙이면 좋은데요. 전 아쉽게도 집에 금박지가 없어서요.
해현이가 왜 안 빛나냐고 자꾸 묻길래 나중에 금박지 사주기로 약속했죠.
우드락으로 만든 열쇠에 금박지나 금색 색종이 입히면 훨씬 분위기 나겠죠... 집에 굴러 다니는 옥스퍼드 블록으로도 집을 만들어 보았어요.
요즘 블록으로 뚝딱뚝딱 뭐든 잘 만드는 해현이와 같이 만드는 작업은 무척이나 즐거웠지요.
빈 박스 위에 지붕을 올린 모습...
완성된 집..
magic key....
매직키를 이용해 문을 열고 있는 해현이... 열쇠가 좀 크죠... ^^
블럭으로 만들어본 매직하우스... Hae- hyun, we will make Biff's little house and Chip's magic key. do you like it?
yes, mommy. it's great!
first, let's make the little house. here are a big box and some papers.
I will put the roof on the box. can you help make the roof?
sure.
but, be carful your scissors. the paper is too thick. so it is hard to cutting out.
what color do you want the roof?
blue
ok, blue is your favorite color.
let's make a real door to open it.
how many windows do you want?
um.... four.
ok. let's make one window on downstairs and three windows on upstairs
green color looks good here.
let's make the windows for garret.
and let's put chimney on the roof.
now, the magic house is done.
to open the door, what do you need?
the magic key.
that right.
this is magic key.
why doesn't it glow?(왜 근데 안 반짝거려요? 좀 어려우면 역시나 우리말로... ^^)
um.... I'm sorry. there is no gold paper here. I'll buy it and put on it later.
ok, mommy.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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