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글을 올렸다가 무지 도움받았습니다.
특목고를 지망했던 아이는 떨어지기는 했지만
실전용으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영어가 재밌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속 저하고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해서 계속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고등학교 영어 교육 과정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거죠.
그냥 단계에 따라 좋은 교재로 함께 공부하는건 모르겠는데
내신도 신경을 써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지금 현재 아이가 하고 있는 공부 과정은
This is grammar 중급 1을 보고 있었더라구요. 담주까지 마저 끝내고(문법에 자신이 없는지 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Longman의 English Grammar나 Grammar in Use를 하려고 하구요,
reading은 Longman mentor 실력을 보고 있습니다.
듣기는 TEPS 실전 800을 하고 있는데 뭔가 다른 좋은 교재가 있었으면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코리아 헤럴드 사설을 보고 있는데 아이가 해석을 어려워 하네요.
사회적인 상식과 의견을 넓히는데 좋을 것 같아 계속 하려고 합니다.
현재 이 정도의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
어떻게 도와주는 것이 더 좋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저에게도 시범 케이스인 아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내신 관리를 위한 정보들과 더 좋은 교재가 teaching method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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