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웍싯자료 올려주신 안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매직트리하우스를 읽으면서 저도 잘 몰랐던
미국의 역사에대해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웍싯을 계기로 조금더 꼼꼼하게 그런 과정들을 거쳐갈 것 같습니다.
#23 에서는 토네이도라는 기상현상과 그에따른 기상과학 등에만 초점이 맞춰지기 쉬운데..
메리폽 어즈번 작가가 역시 역사와 픽션을 잘 어우지게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선생님의 웍싯 해설을 보면서 저도 문득 떠오른 책이 있어서..
같이 소개해볼까 합니다.

little house on the prairie 이고요..
저는 책을 다 읽어보진 못했고... 리터러시 플레이스 그레이드3에 있는 일부분만 보았습니다.
흰색 포장을 친 저 웨건을 타고가다.. 길이 끓어져서..
저 마차 째로 가족들이 강물을 건너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버지는 수영을 하면서 위태롭게 말을 끌고.. 엄마가 말고삐를 잡고 건너지요..
어린 딸들은 웨건 안에서 두려움에 떨구요..
참 어렵고도 힘든 이주의 시간들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릴때 드라마로 보았던 <초원의 집>도 생각나서 한번 붙여보았습니다.
더빙해서 티비서 해주었을텐데... 스토리는 거의 생각나지 않고...
그저.. 마음씨 좋게 생긴 아저씨와 친구같던 제 또래 촌스럽던? 캐릭터들의 모습에
더 많이 빠져서 보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 노래와 첫장면은 기억에 남는데요..
막내가 위태롭게 내려오다 결국 넘어지네요.. 그것 역시 기억에 없었는데..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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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매직트리 하우스반은
아이들이 이제 머리가 좀 굵은 관계로..
엄마들 마음만큼 잘 안따라 주기 십상인 것 같아요.
저희아이도.. 이것저것 벌여놓은 것도 많고..
뭔 대회 참가를 두개나 한다고 해놔서.. 주말에 눈치 봐가며 들이밀어야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 몇주동안 중등 매직트리반은 제가 토요일 아침일찍 또는 금요일 늦은 밤에 열어 놓겠습니다.
숙제 검사는 따로이 하지 않을 생각힙니다.
많은 수가 아니더라도.. 웍싯 올리며..
또 중등 영어에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영어를 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서로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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