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신문 보셨나요? 요즘 뉴스는 대선때문에 비중있게 다루지않는데요
신문 보시면, 학원강사 인터뷰가 있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는 김포외고가 뜰려면, 서울대, 연고대를 많이 보내야하잖아요.
이 사람들 생각이, 우수한 애들을 받으면 웬간히 가르쳐도 좋은 대학을 가거든요.
그래서 목동 이런데 학원에 문제유형을 1억원 받고 흘렸다네요. 팔았다네요. 5년전부터 관행이라네요.
이게 지금 검찰로 넘어갈거 같아 벌벌 떨고 있다하네요. 신문 기사 본 그대로에요.
강사 왈,
학원을 다니지않으면 특목고를 갈수 없다.
특목고를 가면, 서울대를 갈수 있다.
중요한건, 이렇게 문제를 돈으로 미리 사서, 학생들에게 알려주면 수십억의 수입이 학원에 들어온다.
학부모들도 5년전부터 이렇게 문제유형을 학원으로부터 받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면위로 떠오르지않는건,
우리 애만 서울대 가면 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은 안가르쳐줘도, 우리애만 서울대 가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유출돼도 아무 상관 없다. 우리 애만 서울대 가면 되기에. 그래서 이게 5년이나 지속되었던 것.
목동 아파트, 사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목고 많이 보낸다고 유명하잖아요.
저, 어제 이 기사 읽고
정말 특목고를 없애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국의 모든 특목고반이 있는 학원들을 봐도 알듯이,
수도권 학원은 특목고가 밥먹여주네요.
그리고 참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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