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홈스쿨을 구체적으로 고민했던 공주님 엄마입니다.
모든 분들의 글 한글자, 한글자 마음에 정리해가면서 전부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 분의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결정함에 있어서 기도와 말씀이 항상 동반됩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 생활 중에 우여곡절이 참 많았지만 그 때마다 신기하다고 소리지를 만큼 피할 반석을 주셨습니다. 공개적인 공간이라 상세한 사건들을 열거하기 어렵지만 그 많은 사건들 속에서 그냥 학교에 남아 제 딸이 감당해야할 사명이 있는 것 처럼 붙잡아 주셨습니다.
저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다 해야할 큰 일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 일들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또한 사람들에게 각자에게 꼭 필요한 훈련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참 힘들었습니다.
아이가 그 삶이 힘들더라도 꼭 이겨내야할 상황이였기에 지금까지 참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올해 중 3, 특수목적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시 한번 이겨내고 있습니다.
올해의 초반도 한번의 광풍이 지나 저의 아이는 더 강해졌겠죠...
여러분들의 관심어린 정성의 글들이 저를 참 따듯하게 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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