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봄날입니다.
오늘 장거리 출장이라 오랫만에 시외버스를 타게 되었네요.
때로는 운전 않코 가만히 앉아서 창밖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간만에 휴대폰으로 쑥쑥게시판 훑고 있습니다.
이제 담주면 초6되는 우리 서연양은 어제 아자 챕터 16들어갔습니다.
드뎌 마지막 챕터죠..
서연이는 매일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제가 매일 놓치고 있었어요. 채점도 막 한꺼번에 하기도하고.. 엄마가 더 정신없어서 다른분들 열심히 하시는거 댓글도 못달고..죄송한 마음 또 한그득이어요..
우리서연이는 아자 빨강 끝나고 나면 바로 아자 검정으로 직진합니다. 책이 느무 좋아서 바로 블루까지 주문했답니다.. 일단 내일 빨강 끝나면 책걸이로 멀티방 한방쏠려구요.. 다들 열심히 하셨는데 끝낸 친구들 축하해요..
따뜻한 오늘, 벌써 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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