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times는 어린이 영어신문이에요초등영어게시판에 들어가면 맨위에 키즈타임즈기사를 볼 수 있는 글이 연결되어 있어요2005년 7월 15일, 22일, 29일 기사 내용을 미니북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1. 7월 15일 All about your Tongue,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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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키즈타임즈를 받아 보고 이제 6살 딸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해줘야 할지 좀 난감하더군요핑크페이지를 보고 아이의 연령에 맞춰 활용하라고 하셨지만 이제 겨우 읽기를 시작한 제 딸아이가 소화하기에는 내용이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아이와 내용중 일부를 미니북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키즈타임즈홈에서 사진을 몇장 프린트하고 미니북에 넣을 문자을 생각해 보았는데 이것도 쉽지는 않네요본문의 내용 중 한 문장씩 골라 쓰면 되겠다 싶었지만 본문 내용이 약간 어려운 것 같아 더 쉽고 가장 핵심되는 내용만으로 줄였어요 All About your Tongue The tongue helps to eat.The tongue helps to talk.Nose and tongue are friends. Hawaii You can see valcanoes.You can see beaches.You can see Hula. 저와 아이가 즐겨보던 에브리클럽의 벤처마킹책을 흉내내어 문장을 써 보았는데 그럴듯하가요  사진과 글만 있는 것이 좀 심심해보여서 반짝이풀로 제목을 장식하자니까여기저기 하트그리고 별그리고 아이가 신이 났네요.그렇게 자기맘대로 장식하고 나더니 너무 예쁘다며 이모에게 자랑도 하고 읽어보고하네요 |
2. 7월 22일 Protecting Yourself from the Sun
두번째 신문을 아이와 함께 살펴보았어요.
어떤것을 해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Protecting yourself from the sun을 고르네요
아이들이 바닷가에서 노는 사진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얼마전 바닷가에 갔다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사실 그땐 흐린 날씨라 화상 입을 걱정할 필요는 없었지만요. 아이의 시선을 잡아당기는 귀여운 사진은 많았지만 제가 정리한 미니북의 내용과 맞는 그림이 부족해서 다 쓴 위크북그림 pencil-pals preschool을 활용해서 미니북을 만들었어요 해님은 아이가 그리게 하구요 Protecting Yourself from the Sun Wear sunscreen.Wear cool clothes (& sunglasses).Take a rest & Drink water.



태양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하기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이라 계단책을 선택했어요내용만 훑어볼 수 있게.. 그리고 아이와 만화주인공퍼즐을 해보자니까 그림의 주인공들이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다고 도망가네요. 사실 다정한 표정은 아니죠^^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서 작업하고 있으려니 ..다가와서 같이 했어요.비교적 쉬운 퍼즐이라 무난히 마쳤어요 겪어보니 사실 아이보다는 엄마가 긴 글의 영어신문을 보고 놀라는 것아 아닐까 싶네요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고 the Stone Soup. 읽어달라고 해서 재미있게 읽었거든요이제 읽기를 막 시작한 터라 혼자서 잘 읽기는 어렵지만 즐거운 신문보기가 되기를 바랄뿐이에요 3. 7월 29일 All about Watermelon 세번째 신문을 보여주고 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기사가 어떤것인지 물어보니 단연 All About Watermelon을 꼽네요.페이지 전체가 초록색과 빨간색으로 되어서 먹음직한 수박을 보는 것 같아요아이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요 초록색과 빨간색의 예쁜 신문기사를 보니 아이와 만드는 책도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초록색 도화지를 수박모양으로 오리구요아이와 함께 빨간색을 칠하구 싸인펜으로 씨도 그려주었어요스캔받아두었던 사진은 배경을 잘라내어 사람만 남게 오리고 책에 붙였어요글도 수박모양을 따라 쓰구요이번호에는 Fun facy about Watermelon부분을 정리해서 문장을 만들어 비교적 문장 만들기가 쉬웠어요 Watermelon A watermelon is a vegetable.A watermelon is a perfect health food.You can eat the entire watermelon.


아이에게 아이디어를 물어보니 자꾸 수박을 먹어야한다는데 마침 수박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미국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배운 내용을 요약정리하기위해 미니북을 많이 활용한다네요그리고 읽기를 배우기 위한 목적도 있구요내용을 요약정리하려다 보니 엄마의 영어실력이 부족함을 통감하지만 미니북을 만들다보니 아이나 저나 아이디어도 생기고 재미있었어요영어가 가득 든 영어신문 , 영어사이트 언제쯤 부담없어질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