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학생들의 참담한 사고에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네요.
본인의 직무들에 충실하여 더 이상 인재로 인한 사고는 이제 정말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아자가 끝나면 당분간 두 주 정도 문법을 쉴 예정인데 그 담에 뭘 해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원래는 아자 빨강 워크북 B를 하고 아자 파랑을 하려 했는데
두꺼운 문법책을 연달아 들이밀면 싫어할 거 같기도 하고
학기중에는 또 학교도 가야 하니까 말이에요.
학기 중에는 그냥 진짜 잘 이해되는~~으로 쓱 읽어나가게 할까...싶네요.
6-1 쎈수학도 낼모래면 끝이 나네요. 첨부터 쎈 책으로 밀어넣어 조금 미안했는데 용케 마쳐주네요.
처음 접하는 개념들이라 중간중간 EBS 내공냠냠 강의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최근 읽은 책에서
공부를 엄청 잘 하는 고등학생에게 왜 과외를 안 하니? 하고 물었더니
시간이 없어서요~~라고 대답했다는 글을 읽었어요.
학교 수업 듣고 예/복습 하고 문제 풀어보고 외우고 하기도 바쁜데 차마 과외까지 받을 시간이 도저히 안 난다는 말이었어요.
명답이라는 생각이에요.
머릿 속에 들어오는 게 있으면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들 충분한 시간이 있어야 하고 그런 시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엄마의 직무겠지요.
동감하시죠? ^^


쑥쑥몰
체험이벤트


















5번 Hail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