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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11기 #35~36 숙제방입니다.

두 아들과
|
2016-05-25

안녕하세요.

11기 35, 36 번 숙제방 열었습니다.

PC에 들어오기가 번거롭다 보니 이제서야 숙제방을 열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내도록 서로 응원 하기로 해요.

5번 Noel 은 ...

안타깝게도 35번 숙제를 할머니께서 분리수거 종이와 함께 분리수거 통으로...ㅠ.ㅠ

아쉽지만 36번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폼페이 여행을 떠올리며 쉽게 잘 진행했습니다.

캣우먼101
|
2016-06-04 11:44

#29번 캣우먼 101& Sam~

품페이의 최후의 날을 연달아서 읽고 쓰기를 하니

왠지 엄마의 마음은 뿌듯하네요~

어휘 수준이 좀 있고 길어서

조금은 힘드었지만

글씨체가 큰 Sam은 겨우겨우 페이지칸을

체웠네요~

행복한밍밍맘
|
2016-05-27 07:46

34번 A&M

두 아들과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계속 해주고 있는데 엄마가

정신이 없어서 부끄럽네요 ㅜㅜ

작문도 빠지지 않고 해오긴 했는데

엄마의 영어 실력이 너무나 부족해

첨삭이나 어드바이스가

불가능한 것이 아쉽습니다 ㅜㅜ

(봐도 모르겠다는 .. ㅠㅠ)

그래도 이번주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요..

SQR 화이팅 ! 입니다 !

두 아들과
|
2016-05-27 09:04

와~
헨펀이라 작문의 내용이 잘 보이진 않지만 빽빽히
적어준 사진을 보니 뿌듯해서 밥을 안먹어도 절로 배가 부를 듯 합니다.^^
저도 첨삭은 꿈도 못꾸는 사람인지라....
엄마와 함께 죽죽 쓰기 연습을 하고나면
제대로 쓰기 방법을 찾을거라 생각해요.
열심히 잘하고 있더고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