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s your manners? 아이들이 집이나, 특히 사람이 모이는 공공 장소에서 무례하게 행동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때 쓰는 표현입니다. 표현은 의문문이지만 어떤 대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뜻을 강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의문문의 형식을 취한 것입니다. 미국 아이들은 이 말을 들르면 움찔한답니다. 미국 엄마들은 공공장소에서 버릇없이 굴면 그 자리에서 딱 부러지게 버르장머리를 고치기로 유명하지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이들 기죽인다고 그냥 놔두는 엄마들도 상당수고, 심지어 누가 한마디하면 오히려 "애가 뭘 안다고 그러세요?"하고 아이를 두둔하는 엄마들도 많지요. 우리 MEC엄마들 중 그런 사람은 절대 없겠지요. 믿숩니다~ "Mind your manners." / "Behave yourself." 도 아이들에게 "버릇없이 굴지마, 얌전하게 있어."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You must behave."도 쓸 수 있어요. "본때를 보여줄 테다"는 "I''ll teach you how to behave."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표현을 쓰지 않고 아이 버릇을 고칠 수 있는 비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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