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리버드반도 문지방도 빵구구만요..ㅋㅋㅋ
요렇코롬 빵구가 나면 누구든 대문 열어주세요... ^^
우리 고학년들 그리고 중등....
이성교제 하고 있나요?
요새는 초등에서도 사귄다는 표현을 하긴 하더라구요.
여친. 남친.. 하면서 선물도 주고..
지난달에 자모회에 나갔을 때 어떤 엄마는 정색을 하시더라구요.
무슨 벌써 이성교제냐면서...
저는 5학년 때 서로 좋아했던 남학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마음 이해가 되던데...
지금 저희 딸은 마음이 잘 맞는 남친이 있어요.
둘이 따로 만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카톡도 주고 받으며 애정(?)표현도 하고 (순수하게..)
이번 생일에는 집 앞까지 와서 선물을 주고 가더라구요.
저는 좋겠다~~! 하면서 같이 기뻐해줘요.
그래서 아이는 저에게 편하게 이야기하는 편인데 아이 친구들은 엄마에게 절대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엄마들이 싫어해서 몰래 몰래 한다고..
적당한 선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해 줄 수 있다면
굳이 막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대신 평상시에 아이와 대화 하면서 이성교제의 장.단점이라던지. 미혼모 이야기. 준비되지 않은 임신. 헤어진 뒤의 후유증. 남자들의 특성.. 이런 것들에 대해 대화를 자주 합니다.
쑥쑥의 엄마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
궁금해요~~~ 헤헤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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