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marblelin 생일이에요.
이제 고학년이라고 생일파티를 해주는 것도 원치 않더라구요.
엄마가 집에서 차려주는 생일파티를 하면 엄마가 있으니까 친구들이 마음껏 못 논다구요.
그래서 이따가 제가 나가려구요..ㅎㅎ
친구들 만나서 떡볶이 사먹고 과자 원하는 것들 골라서 집에 와서 먹으면서 놀라고 했어요.
집만 청소하고 과일만 준비해주고 나가렵니다..
날도 추운데 저는 오데로~~ 가야 할까요?? ㅋㅋ
marblelin 동생도 언니를 위해 밖에서 배회하기로 했어요. ㅎㅎ
친구랑 부지런히 약속을 잡고 있네요..
아이들이 어느새 커서 이렇게 스스로 알아서들 돌아다니고...
감사한 일이죠? ^^
어제 댓글로 오해가 생겼는데~~
저희 워크북 한 권 다 아직 안 풀었어요. 거의 다 끝나간다고 했는데 말이죠..
이번주까지는 해야해요.. 헤헤..
문지방은 2월 말까지 하는 거라 단기간 경주라고 하기도 어려운데
마치 마라톤하듯 꾸준히 힘을 분배하며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우리 친구들.
정말 대단하고 기특해요.
한동안 풀다가 마지막 두 챕터 남기고 멈추었던 3800제 2학년 것 한 단원 어제 밤에 풀었네요.
누가요? 제가요.. ㅎㅎㅎ
왜.... 학교 다닐때는 이렇게 안 했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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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