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군은 ㅇ군의 동생입니다
ㅇㅇ군의 이야기가 궁금하시겠지만
사실 ㅇㅇ군의 교육은 잘 생각나지 않아요..
처음 영어를 시작했을때 형보다는 아니지만 참 이아이도 언어감각이 없구나 정도에요...
아주 밝은 아이였고 형과는 성향이 조금 다른 아이에요
형이 다니던 논술을 형보다 조금 일찍 시작했고 제가 알려준 영문법을 형보다 더 어린 나이에
들었고 저랑 수업도 더 일찍 시작한정도에요...
중학교성적도 1년에 1~3점씩 서서히 올랐어요..
그리고 ㅇㅇ군은 제가 하던일을 그만두고 개인수업을 시작해서중1,인가 2때까지만 수업했어여
그이후에 과외를 했었고 1년동안 어휘 익히느라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고등학교가서 줄곧 1등만 했다네요..
형 사건이 워낙 커서 그아이의 안부를 물어보기도 조심스러워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ㄱ양은 소양인 이고 ㅇ군은 태음인 ㅇㅇ군은 소음인 성향이었어요..
제가 이 아이들을 언급하는것은 내아이의 성향을 잘 알아보시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큰 틀만 공개합니다..
제가 알려준다기 보다 체질학습법에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소양인 아이
수오지심-덜렁대기: 나쁜것을 미워하고 옳고 그르고가 중요한 마음
소양인 아이는 덜렁대기입니다 굉장히 단순하죠..행동은 빠르고 생각은 느립니다.말은 더 빠르죠..
소양인 아이는 예뻐해주는 만큼 행복한 아이입니다. 폼생폼사라 근사하고 멋지게 살고 싶어합니다..
떠들던 아이도 반 회장이 되면 아주 다르게 변하기도 합니다.이런 아이는 자기식대로 살고 싶기 때문에 멍석을 깔아줘야합니다..자신이 주인공이 되는걸 아주 좋아하죠..
공부는 짧고 굵게 그러나 빛나게..
입로만 공부하기 때문에 몸을 통제해주어야합니다.
총명하고 순발력이 뛰어나지만 집중 시간이 짧고 참을성이 없습니다..
이런류의 아이들은 어머니께서 공부하는걸 옆에서 지켜보셔야합니다.
큰 명분을 준뒤에 몸을 통제시켜주기만 하면 됩니다
안되면 때려서라도....
태음인아이
사양지심-우유부단:불편함을 견디지 못해 양보하는 마음
태음인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행복한 아이입니다.게으른 경험주의자이고 이유많은 실용주의자입니다 태음인 아이는 공부가 자연스러워야합니다...해야할 일을 미루고 또 미루기 때문에 옆에서 속이 퍼집니다. 그래도 기다려 주셔야해요...정 못기다리시겠으면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를 믿고 있다는 것을 조용히 이야기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대충대충주의라 시험전에 물어봐주셔야 됩니다..스스로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확인시켜주세요..
소음인 아이
시비지심-답답하기:현명한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 마음
소음인 아이는 존중해주는 만큼 행복한 아이
개인적으로 가르치는건 소음인이편해요..시키는대로 하니까
하지만 다루기는 소음인이 제일 어렵습니다
소음인 아이는 규칙적으로 하나하나 알때까지 공부해야합니다..외우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자기것으로 만들면 절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존중할 수 있게 부모님이 먼저 아이를 존중해주고
아이가 이야기 하기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어야합니다..
사실 좀 어려워요...도통 말을 안하니까요
소음인 아이는 말보다 편지로 주고 받는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입으로 내뱉기 때문에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여야해요..
공부방법은 간단합니다..규칙적으로 생활하기..철저하게 계획하기..
보통 인구의 20%정도가 소양인이고 50%정도는 태음인 나머지20%정도가 소음인
1%정도가 태양인인데 태양인은 저도 몇명 만나보지 못해서..
우리아이를 정 이해못하겠다 싶으신분은 아마도 태양인일거라는
전 애기 아빠가 태양인이라...이해하기 힘들어요..ㅋ
아이성향이 궁금하시거나 너무 고민되시면 문 두드리세요...
나홀로 육아맘이라 시간이 많이 나지 않지만 한끼 식사정도야..
전 항상 아들이 껌딱지처럼 붙어다녀요..얼른 질풍노도의 시기가 와야 떨어질텐데요
요즘 저도 육아와 일로 심신이 지친 상태라 님들 에너지좀 받고 갈께요..
중등을 직접 키워보진 않았지만 자녀문제로 고민하시는 분 힘내라고 한번 써봤어요...
어머니는 위대합니다..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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